
김해시는 11일 성인문해 학력인정과정 졸업식을 개최하고 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 과정은 정규 교육을 받지 못한 시민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졸업생들은 한글 학습뿐 아니라 삶의 지혜와 감사하는 마음을 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해시는 2007년부터 문해교육을 지원해왔으며, 2023년부터 초등학력인정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김해시가 39억 원 규모의 '2026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하며, 특히 올해는 배출가스 5등급 노후 차량에 대한 조기폐차 및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 사업의 마지막 해로, 대상 차량 소유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4등급 차량의 경우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고려해 지원율이 개편되었으며, 전기·수소·하이브리드 차량 구매 시에만 2차 보조금이 지원된다. 5등급 차량은 폐차 시 기본 보조금만 지급된다. 신청은 2월 24일부터 3월 3일까지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또는 김해시청 기후대응과를 통해 가능하다.

김해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의 의료기관 및 약국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의료체계를 가동한다. 응급의료기관 6곳은 24시간 비상 운영되며, 병·의원 706곳과 약국 250곳도 연휴 기간 문을 연다.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여 진료 공백을 방지하고, 응급실 미수용 사례 방지를 위해 책임관을 지정하여 모니터링한다. 서부보건소는 설 연휴 당일 정상 진료한다. 운영 현황은 관련 포털, 앱, 콜센터, 119, 김해시보건소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해가야테마파크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설날 특집 행사 '붉은 말, 새해를 달리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민속놀이 체험, 전통 공연, 매직 벌룬 쇼, 무료 운세 자판기, 세배 포토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말띠 방문객 및 외국인 대상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지역 최대 규모의 눈썰매장과 익스트림 체험, 상설 공연도 즐길 수 있다.

김해시 청년정책협의체가 제5차 정기회의를 열고 청년 주도 정책 발굴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보궐위원 위촉, 우수위원 활동 인증서 수여, 2026년 활동 계획 공유 등이 진행되었으며, 기존 3개 분과에서 4개 분과로 확대 개편하여 보다 세밀한 청년 정책 제안에 나설 예정이다.

김해시가 설 명절을 맞아 탄소중립체험관과 기후변화테마공원에서 전통놀이와 업사이클링을 결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배우고, 버려지는 자원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해시가 김해여고 정문 앞 구간에서 3월 3일부터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시간제 일방통행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 이는 등교 시간대 교통 혼잡으로 인한 학생 통학 안전 문제를 해소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이번 시범 운영은 7월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되며, 시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지속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김해시가 첨단 드론 기술과 지적 행정 전문성을 결합하여 국·공유재산 관리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인다. 드론 조종 1급 자격 취득, 지적 전문가 및 행정 전문가 전담 배치, 드론 매핑 교육 이수 등 인적 역량을 강화했으며, 이를 통해 산간 험지나 대규모 토지의 무단 점유 현황을 cm 단위까지 정밀하게 파악하고 과학적인 면적 산출로 변상금 부과 및 사용 허가 업무의 객관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시계열 데이터 축적으로 토지 경계 분쟁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김해시가 김해테크노밸리일반산업단지 근로자 213명을 대상으로 '천원의 아침밥'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근로자들의 건강권 확보와 업무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하며, 국비, 도비, 시비 지원으로 근로자는 1,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배송형으로 운영되어 편의성을 높였으며, 향후 지원 규모 확대도 검토 중이다.

김해시는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지원 사업'을 통해 방위산업 고용창출 지원과 산업단지 통근버스 운행 사업을 추진하며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근로 환경 개선에 나선다. 특히 방위산업 고용창출 지원 사업은 신규 취업자에게 근속 지원금을, 재직자 멘토에게는 멘토링 지원금을 제공하며, 사업 대상자와 지원금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산업단지 통근버스 운영 사업을 지속하여 근로자들의 출퇴근 부담을 줄이고 지역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해시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에너지 재정 운용 체계 구축을 통해 외부 에너지 의존도를 낮추고 지역 내 에너지 선순환을 도모하는 에너지 자립도시 도약 정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특별회계를 본격 운용하고, 공공 유휴부지에 시 직영 태양광 발전소를 단계적으로 설치하며, 2050년 에너지자립률 40% 달성을 목표로 지역에너지 기본계획을 수립한다.

김해시가 2026년을 '퀀텀점프의 해'로 선포하며 4대 클러스터(물류·로봇·반도체, 미래자동차, 의생명, 액화수소)를 중심으로 산업 생태계의 질적·양적 성과를 본격화한다. 올해 6개 핵심 센터 준공을 통해 산업 지형도를 재편하고, 미래 에너지 산업 선도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