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5개 기업을 '2025년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동은정공(주) 등 5곳으로, 이들에게는 근로환경개선금 1,000만원 지원, 중소기업육성자금 우대금리 적용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김해시는 11월 '자랑스러운 김해 CEO상' 수상자로 건축·산업·선박 플랜트용 보온자재 전문 제조업체 ㈜벽산인슈로의 지영란 대표를 선정했다. ㈜벽산인슈로는 선박용 단열재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함께 장학금 기탁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해시 불암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주도하는 '불암강변이음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설립 인가를 받았다. 해당 조합은 향후 강변이음센터를 거점으로 마을카페, 스마트팜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해시가 2026년 전국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통합지원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경남 17개 시·군 담당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체계 이해도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김해시의 우수사례 공유와 실무자 전문성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의 김상성 학예사가 '철화귀얄사발' 작품으로 「제17회 경남 찻사발 전국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0년간 재직하며 다수의 수상 경력을 쌓아온 김 학예사는 최연소 도자 명장에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해시 소재 기업 ㈜고려산기(사장 김종의)가 오는 15~16일 개최되는 '외국인 월드컵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500만원을 기탁했다. 김종의 사장은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행사에 후원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으며, 홍태용 김해시장은 이에 감사를 표하며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 정착과 기업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한국환경공단 관계자 20여명이 환경부 선정 '2024년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인 김해시 다회용기 세척시설을 견학했다. 전국 최초로 민간장례식장에 다회용기 사용을 도입한 이 시설은 탈플라스틱 정책의 선도 모델로, 공단은 운영 노하우를 지자체 탄소중립 컨설팅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해시는 해당 시설이 전국적인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정책의 표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해시가 지역사랑상품권 판매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확보한 추가 인센티브로, 오는 1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김해사랑상품권 결제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환급하는 추가 할인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시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되었다.

김해시가 인제대학교와 함께 오는 17일 '북극항로 시대, 김해 동북아 물류플랫폼의 비전과 전략'을 주제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북극항로 개척과 글로벌 물류 환경 변화에 대응해 김해시가 동북아 물류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과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물류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발표와 종합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해시 구산사회복지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의 지원을 받아, 경제적 여건으로 여행이 어려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경주 행복 나들이'를 진행했다. 어르신들은 불국사 관람, 국수 만들기, 한복 체험 등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가야테마파크가 2026학년도 수능 수험생을 위해 11월 13일부터 12월까지 '고생 끝에 樂이 온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수험표를 제시하면 동반 1인까지 인기 패키지 상품을 최대 50% 할인받을 수 있으며, '황금거북이 소원존' 운영 및 경품을 제공하는 SNS 리뷰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김해시 대동면이 주민 주도 마을만들기 사업인 '김해피(Gimhaeppy)'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지나마을을 시작으로 3개 참여 마을이 한 해의 성과를 공유했으며, 특히 지나마을은 오래된 고목을 활용해 집집마다의 이야기를 담은 문패를 제작·전시하는 '지나갤러리'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김해피' 사업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공동체를 회복하고 문화적 성장을 이끄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