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향교가 11일, 조선시대 원로 문신들을 위로하던 전통 잔치인 '기로연'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100여명의 원로 유림과 지역주민이 참석했으며, 장수상 시상, 민속공연, 건강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어 경로효친 사상을 되새기고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의미를 더했다.

김해시가 시민들의 출산·양육 정책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권역별 '인구정책 티타임'을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내년 오픈 예정인 인구정책 플랫폼 '김해아이가'를 소개했으며, 시민들은 출산지원금 확대, 긴급 아이돌봄 서비스 신설 등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시는 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칠레 U-20 월드컵을 마친 대한민국 U-20 축구 국가대표팀이 대회 전 전지훈련지였던 김해시를 방문해 훈련 기간 동안의 지원과 응원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대표팀은 16강 진출의 성과를 거뒀으며, 김해시는 앞으로도 스포츠 꿈나무들이 훈련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김해시가 2026년도 예산안과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내년도 예산안은 역대 최대 규모인 8,993억 원의 국·도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민선 8기 마무리와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 시민 행복 증진에 중점을 두고 편성되었다. 분야별로는 사회복지 예산이 8,447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해당 예산안은 12월 시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5년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을 획득하며 2020년부터 6년 연속으로 선정되었다. 재단은 사내도서관 '예술책장'을 시민에게 개방하고 다양한 지역사회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해문화관광재단 웰컴레지던시가 오는 13일부터 30일까지 김해 스페이스 사랑농장에서 '2025 웰컴레지던시 입주작가 결과보고전 – 사뿐히 도착하는 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8기 입주작가 7명이 김해에 머물며 창작한 설치, 회화, 사운드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김해시 동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호계문화제 행사장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생명존중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위기 이웃을 조기 발견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주민들에게 위기가구 신고 방법 안내와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이웃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김해시 진례면이 김해분청도자기축제 행사장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함께 참여했으며, 축제 방문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어려운 이웃을 찾아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고독사 예방을 홍보하는 등 시민 참여를 독려했다.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이 어르신 300명을 대상으로 노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노인인식개선 캠페인과 낙상사고 예방 캠페인을 함께 실시했다. 이용자자치회가 주체적으로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노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의 계기를 마련했다.

김해시는 9월 고객만족상 수상자로 도시디자인과 최해용, 하수과 정만석, 교통혁신과 이예림 주무관을 선정해 11월 정례조회에서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시민들의 칭찬을 받은 공무원으로, 민원 고충 해결 노력과 친절한 태도로 귀감이 되었다. 시는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해 기존 게시판 공지 방식에서 직접 시상하는 방식으로 변경하여 격려했다.

김해시 불암동행정복지센터가 11월 한 달간 관내 경로당 13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주민들의 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하반기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운영한다.

김해시가 내덕동 일원 용두지구 도시개발사업의 편입토지와 지장물에 대한 보상 협의를 시작했다. 2028년 준공 예정인 이 사업은 총 1,500억 원 규모의 보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며, 주거·상업용지와 학교, 공원 등 도시기반시설을 조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