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가 11월 한 달간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올바른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캠페인, 현수막, 전광판 등 다양한 인식 개선 홍보 활동을 펼친다. 시는 위반 행위에 대해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신고가 가능하며, 위반 시 최대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김해시에서 인플루엔자(독감)가 전국 평균보다 2.4배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시는 시민들에게 예방접종과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특히, 자체 예산으로 무료 접종을 시행 중인 14~18세 청소년의 접종률이 저조해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하고 있다.

김해시가 '다시 세계와 함께 걷는 안전의 길'을 주제로 국제안전도시 재공인 선포식을 개최했다. 2020년 첫 인증 이후 7개 분야에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스웨덴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ISCCC)의 엄격한 심사를 통과했으며, 시민 참여와 안전 문화 공유를 강점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옐로카드 교통안전 캠페인, 여성 안심귀갓길 조성 등이 호평받았다.

김해문화재단 클레이아크김해의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가 12월 7일, 2026학년도 수능을 마친 수험생을 대상으로 무료 기념사진 촬영 이벤트 '수고했어, 오늘의 네컷'을 개최한다. 수험표를 지참한 선착순 30팀은 전문적인 촬영 환경에서 '인생네컷' 형태의 사진을 찍고 즉석에서 인화본을 받으며 수능 후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김해시복지재단 청소년수련관이 김해 진영 출신 조각가 김영원 작가와 함께하는 '작가와의 대화-아트 톡'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이 예술가의 작품 세계를 이해하고 문화 예술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작가의 창작 철학과 예술적 가치관에 대한 진솔한 대화가 오갔다. 수련관은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기관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해시는 오는 15~16일 김해운동장 일원에서 '2025 외국인 월드컵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외국인 근로자와 지역주민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축제로, 네팔, 미얀마 등 7개국 10개 팀 200여 명이 참가하여 국적과 언어를 넘어 우정을 나눌 예정이다.

김해시 한림면이 가을철 산불 예방을 위해 11명의 산불감시원 운영을 시작했다. 이들은 내년 5월 15일까지 산불 취약지역을 순찰하며, 한림면은 불법소각 단속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병행해 '산불 없는 한림면'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해시는 '제30회 농업인의 날'을 맞아 황병태 청운농원 대표가 국무총리 표창을, 박무호 부경양돈농협 신용상무가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15년간 김해 블루베리의 품질과 브랜드 가치를 높인 공로를, 박 상무는 농촌복지 증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해시가 대한하키협회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대통령기 전국하키대회와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생활체육하키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김해시는 하키 메카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유소년 인재 육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난 8일, 장애인 가족의 비장애 형제·자매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 '내일은 피자스쿨!'을 운영했다. 22명의 참여자들은 피자 만들기 체험을 통해 가족 간의 협동심과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김해시 우수평생학습프로그램 '따숨살롱'의 일환으로 바리스타 2급 자격시험을 실시했다. 3개월간 교육받은 수강생 9명이 응시하여 실무능력을 검증받았으며, 이는 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성장을 돕는 계기가 되었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오는 11월 킨텍스에서 열리는 '메가쇼 2025'에 참가해 19개 지역 창업·중소기업의 우수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형 유통사 바이어 상담회와 함께 김해시 온라인 쇼핑몰 '김해온몰'과 연계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지역 기업의 판로 개척과 매출 증대를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