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는 '2025 김해시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시민 체감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부서 간 아이디어를 확산했다. 대상은 '전국 최초 구난·대피시설 자동 길안내 서비스 구축' 사례가 수상했으며,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공시지가 현실화, 태양광 발전소 운영 등 다양한 혁신 사례들이 선정되어 시민 편의 증진과 행정 효율화에 기여했다.

김해시는 민선8기 현안사업 및 당부사항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개최하고, 김해패스, 동북아 물류 플랫폼,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산업타운, 김해공공의료원 건립 등 미래성장동력 확보 사업과 경로당 석면 조사, 원도심 정비, 통학로 안전대책 등 생활밀착형 사업을 포함한 총 45개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사업 지연 원인을 진단하여 실행 속도를 높이는 방안을 마련했으며, 관계기관과의 협업 및 외부 재원 확보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홍태용 시장은 부서 간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속도감 있는 시정을 당부했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가 현장에서 발생한 아차사고 사례를 수집·분석하여 '아차사고 사례집'을 처음으로 발간했다. 총 48건의 아차사고를 발굴했으며, 유형별 분석과 개선대책을 마련하여 홈페이지 게시 및 사업부서 배포를 통해 전 직원 참여 자율안전 문화 확산에 나선다.

김해연구원은 에너지경제연구원과 함께 '김해 에너지경제 포럼'을 개최하여 지역 맞춤형 에너지 정책 수립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지역에너지 기본계획, 분산에너지 정책, 에너지 통계 및 전망, 김해시 에너지 정책 현황 등이 발표되었으며, 전문가들은 김해시의 산업 구조와 생활 여건을 반영한 에너지 기본계획 수립 방향과 분산에너지 확산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김해연구원은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김해시 지역에너지 기본계획'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김해시가 건조한 기후와 산불 위험에 대비해 장유 용지봉에서 산불예방 기원행사를 개최했다. 역사적 의미가 깊은 용지봉에서 산불 예방 의지를 다지고 지역사회의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산불 취약지역 점검 및 조기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김해시는 내년 봄까지 산불 예방 활동과 감시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해시가 '다시 세계와 함께 걷는 안전의 길'을 주제로 국제안전도시 재공인 선포식을 개최했다. 2020년 첫 인증 이후 7개 분야에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스웨덴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ISCCC)의 엄격한 심사를 통과했으며, 시민 참여와 안전 문화 공유를 강점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옐로카드 교통안전 캠페인, 여성 안심귀갓길 조성 등이 호평받았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이 김해시와 협력하여 재단 운영 시설을 대상으로 최신 탐지장비를 활용한 불법촬영 정밀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불법 장비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재단은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정기적인 점검과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가 지역 도예가의 역량 강화를 위해 '도예가를 위한 유리공예의 기초'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12월 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무료 교육은 유리공예 퓨징 기법을 배우는 과정으로, 11월 17일부터 선착순 7명을 전화로 모집한다.

김해시 불암동이 13일 동부소방서 삼정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청사 화재 대비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직원의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직원과 민원인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황전파, 긴급대피, 화재진압, 응급조치 등 실전과 같은 시나리오로 진행되었다.

김해시가 지난 12일 제2회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올해 사업 성과와 41개 중점과제 이행사항을 점검했다. 도내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한 김해시는 유아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신규 과제를 추진하며, 아동의 의견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해시는 12일과 13일, 50여 명의 농촌마을 주민리더를 대상으로 '2025년 제2차 김해시 농촌활성화대학'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생기발랄한 가야뜰 마을만들기 사업'에 선정된 5개 마을 주민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필수 과정으로, 주민 주도형 농촌마을 만들기를 목표로 한다.

김해시 청운농원 황병태 대표가 '제30회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황 대표는 15년 전 블루베리 불모지였던 김해에서 재배에 도전해 연소득 6억원의 성공적인 농장을 일구고, 선진기술 도입과 재배기술 공유를 통해 김해 블루베리를 지역 대표 프리미엄 농산물 브랜드로 성장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