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가 오는 12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공예트렌드페어' 공예매개관에 선정되어 경남 지역 공예가 4인과 함께 참가한다. 이번 참가는 지역 공예가들의 전국적인 네트워크 형성 및 유통·홍보 확장을 지원하고, 지역 공예 생태계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립합창단이 오는 28일 김해문화의전당에서 최현욱 신임 지휘자의 취임 연주회로 제62회 정기연주회 '카르미나 부라나'를 무료로 개최한다. 중세 시집을 바탕으로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칼오르프의 대표 칸타타를 선보이며, 특히 유명한 '오 포르투나'도 연주된다. 시민들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네이버폼, QR코드, 문자 신청으로 예매 가능하다.

김해시가 야생동물 방사 안전성 강화를 위해 전문가 참여, 안전기준 강화, 현장 대응력 제고를 포함한 야생동물 방사 관리체계 개선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 이번 대책은 지역사회 협력 강화, 방사 단계별 안전기준 체크리스트 도입, 현장 인력 교육 및 매뉴얼 마련 등을 통해 야생동물 보호와 시민 신뢰 확보를 동시에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김해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오는 12월 13일 김해문화의전당에서 제27회 정기공연 ‘호두까기 & 크리스마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과 어린이 합창단의 ‘겨울 동요 메들리’, 크리스마스 명곡들로 구성되며, 무료로 진행된다.

김해시에서 12월 6일부터 27일까지 제12회 세계크리스마스 문화축제가 열린다. 김해시민의 종과 분성광장 일원에서 대형 트리 설치, 세계 음식 체험, 다국적 공연 등 다문화 도시 김해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김해시보건소와 인제대학교 글로컬사업단이 2025학년도 수능을 마친 고3 학생 50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음주폐해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능 후 잦은 술자리 노출에 대비해 올바른 음주 정보 제공, 위험 상황 대처, 건강한 의사소통 능력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OX 퀴즈, 알코올 자가 진단, 음주 상황 대처 게임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학생들의 참여와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프로그램 진행자로 참여하여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제공했다.

김해시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22일 장유도서관에서 제7회 김해시 주민자치센터 교양강좌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3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67개 팀이 공연 및 전시 부문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었다.

김해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드림스타트 사업 통합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김해시는 3년간 1,000여 명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아동의 전인적 성장과 복지 향상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해시스포츠클럽과 김해대학교가 지역사회 발전과 상호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 현장실습 지원, 교육·연구 정보교류, 기술개발 및 인력교류, 시설·장비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지역 인재 양성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이 사회복지법인 우양재단의 '식품사막 먹거리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내 식품 접근성이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신선식품으로 구성된 먹거리 꾸러미를 전달하고 맞춤형 사례관리를 제공하며 성공적으로 사업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과 영양 지원에 중점을 두었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가 불암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불암 강변 이음 축제 「바깥」' 프로그램으로 도시재생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도시를 실험하다, 지속가능한 마을의 조건'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와 시민 50여 명이 참석하여 도시재생의 지속가능성과 사후관리, 주민주도 운영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김해문화관광재단 시민스포츠센터 소속 오지민 학생(13세)이 대한빙상연맹 2024/2025 시즌 꿈나무 국가대표로 최종 발탁되었다. 오지민 선수는 김해시민스포츠센터 빙상장에서 꾸준한 훈련을 통해 기량을 향상시켰으며, 태릉선수촌 꿈나무 동계 합숙훈련에 참가하여 전문적인 훈련을 받을 예정이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은 부산·경남 지역 유망주들의 훈련 환경과 지원 인프라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