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가 2025년 축산물 영업자 정기 의무교육 이수 실태를 전수 조사한다. 교육 대상은 김해시 인허가 축산물 관련 6개 업종 1,122곳의 영업자이며, 미이수 시 최대 6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교육은 온라인으로 12월 31일까지 이수 가능하며, 주요 내용은 위생관리법령, 영업자 준수사항, 표시관리 등이다. 김해시는 과거 미이수자에 대한 행정처분을 강화하며 축산물 위생 수준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김해시는 의무공동주택 입주자대표 및 관리주체 200여명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관리·운영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관련 법령, 회계처리, 분쟁조정, 화재예방 등이며, 온라인 교육도 병행한다.

김해시 임경수 팀장과 김연희 주무관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중앙우수제안'에서 '전국 최초! 구난시설·대피장소 길 안내 서비스 구축' 제안으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 서비스는 구난시설 및 대피소의 좌표를 기반으로 카카오맵 자동 길찾기 URL을 생성하여 재난 및 위급 상황 시 신속하고 정확한 안내를 제공한다. 김해시는 12월 중 관련 웹페이지를 개설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김해시가 6·25 전쟁 참전 용사 故김성수 하사, 故김동준 상병, 故유경춘 상병 유족에게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이는 '6·25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70여 년 만에 참전 용사들의 명예를 되찾아주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

김해시가 김해은혜학교에서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샌드아트를 활용한 체험형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환경 문제와 기후변화를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돕고,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 방법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김해시보건소가 2025년 질병관리청 주관 감염병 매개체 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사례 기관'으로 선정되어 질병관리청장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시보건소는 AI 방역네비게이션 운영 성과를 발표하며 큰 관심을 받았으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활용한 정밀 방역을 고도화하여 시민 체감형 감염병 예방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김해시가 김해생명과학고 학생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진로지원 토크콘서트'를 개최하여 경남 출신 청년들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를 지원했다.

김해시가 시군 통합 30주년과 도시 대전환 원년을 기념하며 시청사 일원에 빛트리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이번 조명은 시청사 개청 이후 처음으로 연출되며, 연말연시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하고 시민들에게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조명은 내년 1월 9일까지 점등된다.

김해시, 중국 산둥성 라이시시 대표단과 경제·산업 분야 교류 확대 논의. ㈜유니크 방문, 자동차 부품 생산라인 신설 가능성 검토. 양 도시 간 실질적 협력 강화 기대.

김해시가 삼화페인트공업(주)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전시동행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전시, 창작지원, 교육 프로그램 등 문화행사 지원 및 협력, 문화예술 콘텐츠 지원, 공동 홍보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해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공공·문화사업을 확대하고, 지역 미술관들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해시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우리동네 행복복지사업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하고, 주민 주도 복지 사업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시상했다. 이번 발표회는 읍면동별로 추진된 70여 개의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 중 10건의 우수 사례를 발표하고 시상하는 자리였다.

김해문화의전당은 개관 및 재단 창립 20주년을 맞은 2025년, 시즌 공연제 도입, 레퍼토리 프로그램 확대, 창제작 뮤지컬 브랜드 '블랙박스 뮤G-컬' 구축, 지역 예술인 지원 프로그램 '불가사리' 운영, 아동·청소년 예술 교육 강화 등 다채로운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연 문화 발전에 기여했다. 특히 조성진·정명훈 연주, 뮤지컬 '명성황후' 등 최상급 라인업과 지역 창작 뮤지컬의 성공적인 선보임은 김해를 '공연도시'로 발돋움하게 하는 중요한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