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도내 유일하게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안부 장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1억 3천만원을 확보했다. 김해시는 공통,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6개 분야 38개 지표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사전 점검 내실화, 전국 최초 G-1재난안전기동대 창설, 청년 방재단 발족 등이 높이 평가되었다. 이는 지난 10월 국제안전도시 재공인 획득에 이은 성과로, 김해시는 시민 안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김해시 AI혁신TF팀이 자체 개발한 AI 기술을 활용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편의를 증진시킨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AI 방역 네비게이션'과 '구난·대피시설 원터치 길안내 서비스'는 각종 대회에서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부산 사하구와의 협력을 통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관리시스템'도 구축했다. 김해시는 앞으로 AI 정책과를 신설하고 AI 전략팀을 만드는 등 AI 중심의 행정 조직 개편을 통해 미래 AI 선도도시로 나아갈 계획이다.

김해시는 지난 18일 '2025 김해청년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지역 청년들의 한 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청년정책 계획을 발표하며 청년들의 성장 기반 강화 및 의견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청년센터 통합 운영 계획을 밝히며 청년 체감형 공간 운영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해시가 외국인 거주자 밀집 지역인 동상동 로데오거리에서 외국인 납세자의 세금 이해도 증진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5개 국어 안내문 배포와 함께 자동차세 납부 홍보를 병행하며, 언어 장벽으로 인한 체납을 줄이기 위한 맞춤형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해시보건소가 2025년 '사업장 이동금연클리닉' 운영 결과, 지에스웹과 TKG태광을 금연환경조성 우수기업으로 선정하고 현판을 수여했다. 이번 클리닉은 7개 사업장 5인 이상 근로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금연 상담 및 보조제를 무료 제공했으며, 지에스웹은 전원 금연 성공, TKG태광은 흡연실 철거 등 강력한 환경 개선 노력을 보였다.

김해시는 '김해시 외국인 주민 서포터즈' 활동 성과 공유회를 개최하고, 10개국 출신 서포터즈의 10개월간 SNS 홍보 및 지역사회 참여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내년에는 서포터즈 규모를 확대하고 활동 분야를 넓힐 계획이다.

김해시는 제3기 화학물질 안전관리위원회를 출범하고, 화학물질 안전관리계획 추진사항을 점검하며 화학사고 예방 및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제2차 계획은 '화학물질 노출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김해시'를 비전으로 화학안전 생태계 구축,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등을 중점 추진한다. 올해는 대피장소 점검, 안전알리미 실시, 찾아가는 안전교육 등을 추진했으며, 내년에는 방재장비함 구축 및 방제물품 DB 구축 사업을 추가할 계획이다.

김해시가 경남도 주관 2025년 지역건설업체 수주지원 실적 평가에서 18개 시·군 중 1위로 선정되어 특별조정교부금 2억 3,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는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 선정으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분야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김해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3개 분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2년 연속 '3관왕'을 달성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 분야에서 지역 맞춤형 복지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드림스타트 사업과 기초연금사업에서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등 아동부터 노인까지 생애주기별 복지 정책 전반에서 우수성을 입증했다.

김해시는 2025년 고령친화도시 조성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사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2025년에는 22개 부서에서 2,814억 원을 투입해 경로당 행복식탁 보급, 스마트 경로당 조성, 세대 간 소통 프로그램 운영 등 69개 사업을 추진하며, 2026년 9월 고령친화도시 재인증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가 개소 2년 차에 이용객과 온라인 방문자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동남권 대표 공예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디지털 장비 구축과 해외 판로 개척을 통해 공예 산업의 체질 개선을 주도하고 있으며, 시민 참여 프로그램 확대와 사회공헌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2026년에는 자생력 강화와 고부가가치 창출을 목표로 지역 공예 산업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해시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의 2025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평가에서 전국 10위, 경남 1위를 차지하며 지방자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해 온 결과이며, 비수도권 도시 중에서는 사실상 가장 높은 경쟁력을 가진 것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