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유재산 총조사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2천만원을 지원받는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거둔 성과로, 김해시는 공유재산의 정확한 현황 파악 및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해시가 '말하는 시민, 듣는 시장, 꿈과 희망을 나누다'를 주제로 홍태용 시장과 시민과의 소통 시간을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현장 중심 시정 운영을 위해 다양한 계층의 시민과 편안한 만남을 갖고, 민선 8기 주요 성과와 시정 방향을 공유하며 주민 의견을 수렴해 맞춤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읍면동별 오프라인 및 인터넷으로 참가자를 모집하며, 저녁 시간대 행사와 다중이용시설 장소 다양화로 접근성을 높였다. 각 읍면동별 50~170명 규모로 진행되며, 시장이 직접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하고 주민 건의사항에 즉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해시장애인체육회와 김해상공회의소가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김해상공회의소는 소속 기업에 장애인 선수 고용 사업을 안내하고, 김해시장애인체육회는 기업에 맞는 장애인 선수를 추천하여 선수들의 활동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김해낙동강레일파크가 크리스마스인 25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와인동굴 테마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피아노, 클라리넷, 첼로 트리오가 대중적인 클래식과 캐롤을 연주하며, 마술, 퀴즈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특히 43년 된 '3호 피아노 김해'의 연주와 와인동굴의 몽환적인 분위기가 어우러져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 전략산업과 김영순 주무관이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김 주무관은 공공 유휴부지 태양광 발전소 직접 운영 및 최고가 REC 판매를 통해 안정적인 발전수입을 창출하고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전략을 추진하여 세외수입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김해시는 재정 인센티브 1억 원을 확보했으며, 3년 연속 세외수입 분야 지방재정대상 입상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김해시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동부후원회가 '2025 산타원정대 in 김해'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 244명에게 3,800만원 상당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 단체, 시민들의 모금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아동양육시설, 지역아동센터, 다문화가정 아동들에게 운동화, 과자세트, 장난감 등이 지원되었다.

김해시청소년센터는 지난 20일 제22회 청소년자치기구 성과공유회 '모여락'을 개최하여 한 해 동안 활동한 청소년참여기구와 동아리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관장 간담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내년도 사업을 논의했으며, 우수 동아리 시상식과 다양한 공연 및 활동 발표가 이어졌다. 김해시청소년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는 시설을 만들고 꿈과 열정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2026년도 청소년자치기구(동아리)를 모집 중이다.

김해시는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2025 로봇코딩 그랑프리'를 개최하여 지역 청소년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미래 인재 양성을 도모했다. 이번 대회는 초·중·고등학생들이 직접 설계·제작한 로봇으로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을 겨루는 과정 중심 평가로 진행되었으며, 인제대학교와의 관·학 협력으로 운영되었다.

김해시 대동면 주민자치회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60포를 대동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해시자원봉사센터와 한국가스공사 부산경남지역본부가 협력하여 에너지 취약계층 20세대에 겨울철 난방비 500만원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으로 취약계층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었으며,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을 지속할 계획이다.

김해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에서 2025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이 사업은 심리상담이 필요한 시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김해시는 높은 시민 참여율과 안정적인 사업 운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해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마음건강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김해시가 탈 공예 조지현 명장과 도자제작 이경철 명장을 제7회 김해시 최고명장으로 선정하고 인증서를 수여했다. 두 명장은 지역 전통문화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김해시는 최고명장제도를 통해 지역 숙련기술과 문화자산의 계승 발전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