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 대동면은 건조한 날씨와 한파로 인한 산불 및 시설 화재 위험 증가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협업 회의를 통해 화재 사례를 공유하고 취약 지역 위험 요인을 분석했으며, 현장에서는 홍보물 배부와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

김해시가 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2026년 양성평등기금 사업'을 공개 모집한다. 총 1억 5,000만원 규모로, 여성친화도시 거점 공간 '함성' 운영, 작은도서관 돌봄 사업, 양성평등 인식 제고 및 성인지 정책 활성화 사업 등 세 분야를 지원한다. 특히, 양성평등 인식 제고 분야는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양성평등 문화 확산, 디지털 성범죄 및 관계 기반 폭력 예방 등 세부 영역으로 구체화하여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김해시에 소재한 비영리법인, 민간단체, 대학, 평생교육기관 등이며, 10% 이상 자부담이 가능하다. 신청은 다음 달 6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접수하며, 최종 결과는 3월 말 발표 예정이다.

김해시가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4월 23일부터 5월 6일까지 공모한다. 총 25억원 규모로, 시민 및 사업체 대표·임직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주민참여형, 청년참여형, 생활안전형 3가지 유형으로 접수받는다. 일상 불편 해소 및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공익성 사업이 대상이며, 주민e참여 사이트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시청 예산법무과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제안된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검토 및 시의회 의결을 거쳐 최종 예산으로 편성된다.

김해FC가 득점력 강화를 위해 세네갈 출신 최전방 공격수 마이사 엘 하지 폴을 네 번째 외국인 선수로 영입했다. 마이사는 유럽 리그 경험과 핀란드 리그에서의 높은 득점력을 바탕으로 김해FC의 K리그2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FC는 오는 28일 안산그리너스와의 홈 개막전을 앞두고 전술 완성도와 조직력 강화에 집중하며,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했다.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이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함께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복지관에 스며든 숲, 어르신 기억학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1회기에는 9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숲 이야기 스토리텔링, 천연염색 스카프 만들기, 한지 체험 등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고 정서적 안정 및 인지 자극을 얻었다. 이 사업은 복권기금으로 운영되며, 앞으로도 숲 체험과 전통문화 활동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김해문화관광재단과 인제대학교가 지역 문화관광 발전과 'All City Campus'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학과 지역 사회가 밀착된 '현장캠퍼스' 운영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지방대학 위기와 지역 문화관광 콘텐츠 활성화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산학·지역 협력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며, 인제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학생들이 재단 영상미디어센터에서 학과 수업을 진행하고 재단 업무를 과제로 수행하는 현장 밀착형 교육을 시행한다. 협약은 2026년 3월부터 2029년 2월까지 3년간 유지되며, 교육과 지역 문화 사업을 연결하여 학생 취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문화 가치 상승을 동시에 꾀하는 '미디어 허브' 기반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

김해시 생림면 행정복지센터는 봄철 산불 예방 활동 강화를 위해 지역 이장 25명을 명예 산불감시원으로 위촉했다. 이번 위촉으로 총 36명의 감시 인력이 산불 취약 시간대와 야간 감시에 참여하며, 이장들은 마을 주민들에게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김해시보건소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김해형 건강영향평가'를 도입하고, 실무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사업 기획 단계부터 시민 건강 영향을 체계적으로 반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김해시 행정 여건에 맞춘 체크리스트를 활용한다. 향후 시청 전 부서로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진영읍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산불 예방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진영읍 119안전센터와 함께 설맞이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소방대원 및 의용소방대원 30여명이 참여하여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 전단 홍보물을 배부하고 불법 소각 금지 및 성묘 시 실화 주의 사항 등을 안내했다. 특히 설 연휴 기간 성묘객 증가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하여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등을 당부했다.

김해시가 건축물과 옹벽 336개소를 대상으로 제3종시설물 지정을 위한 실태조사를 8월까지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재난 발생 위험이 높거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소규모 시설물을 제3종시설물로 지정하여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김해시가 3월부터 '2026년 폐자원 교환사업'을 운영하며 종이팩, 투명페트병, 폐건전지, 아이스팩 등을 모아오면 종량제봉투나 새 건전지로 교환해 준다. 이 사업은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고 시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시민 참여형 정책으로,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되며 평일에는 시청 자원순환과에서 상시 교환 가능하다.

김해시가 3월 3일부터 11일까지 시민 116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전통 식문화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농촌자원 가치 인식 제고, 전통 식문화 계승,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목표로 하며, 이바지음식, 전통장, 한식디저트 만들기 과정으로 구성된다. 교육 신청은 김해시 공공예약포털에서 가능하며, 회차별 자부담금은 2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