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는 기후변화로 심화되는 녹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5년 녹조 발생 예방 및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조류경보제 발령 단계별 조치사항 이행과 녹조 발생 저감 대응 사업 추진 등 안전한 상수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녹조 우려 단계부터 대발생 단계까지 각 단계별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수질오염원 특별점검, 하·폐수처리장 방류수질 강화, 취·정수장 고도처리 강화 등의 조치를 시행한다. 또한, 녹조 발생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328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시민들에게 녹조행동요령을 홍보하여 녹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김해시는 미래자동차 산업 전환과 신산업 발굴을 위해 29일 '미래자동차 버추얼센터'를 개소했다. 19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된 이 센터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제품 성능 검증을 지원하며, 지역 기업의 미래차 부품산업 전환을 돕는다. 김해시는 이 센터를 시작으로 미래모빌리티 클러스터를 조성하여 지역 기업들이 미래차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은 제53회 어버이날을 맞아 강남안과의원으로부터 카네이션 250개(100만원 상당)를 후원받았다. 강남안과의원은 이전에도 눈 건강 강의 및 달력 지원 등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왔다.

김해시 청년 60여 명, ‘우리동네 열두길 플로깅’ 활동 통해 가야의 거리와 해반천 일대 환경정화 실시. 청년봉사단 주도로 기획된 이번 활동은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 지역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는 김해리더스요양보호사교육원, 효사랑요양보호사교육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김해시 중장년층의 취업 역량 강화 교육, 취업 상담 서비스 제공, 중장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김해 향토기업 김덕규과자점, 어버이날 맞아 김해시복지재단에 1천만 원 기부. 후원금은 문화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어버이날 기념 문화행사 개최에 사용될 예정. 김해문화의전당에서 소년소녀합창단 공연과 미스트롯 미니 콘서트(은가은, 방수정 출연) 진행 예정.

김해시는 사회복지협의회, 정신건강복지센터, 동물사랑협회 등과 협력하여 반려동물 가구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실시했다. 대상 가구는 여러 마리의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며 신체 및 정신 건강 문제로 청소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좋은이웃들은 도배, 장판, 싱크대 교체를 지원했고, 동물사랑협회는 반려동물 임시보호를, 희망복지팀은 주거환경 개선 교육을 제공했다.

김해시는 2010년 1월 1일 이전 준공된 공동주택과 연면적 1000㎡ 이상 민간 건축물 대상 '건물 에너지 진단 및 시설개선사업'을 시행한다. 저효율 설비 교체 비용을 지원하며, 김해시는 5000만원 시비 출연으로 선정 시 가산점을 부여하고 최대 24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3월 16일까지이다.

김해시는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로 생활폐기물 수거가 중단된다고 밝혔다. 4월 30일 오전 8시부터 5월 1일 오후 8시까지 생활폐기물 배출이 금지되며, 4월 30일이 재활용품 배출일인 한림면, 생림면, 칠산서부동, 장유2동, 진례면, 활천동 6개 지역은 5월 1일 오후 8시 이후 배출해야 한다.

김해시는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 Day'를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절세 방안 및 권리 구제 절차 등을 안내했습니다. 이 제도는 경제적 부담으로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9명의 마을세무사가 활동 중입니다. 매주 금요일 김해시청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시는 앞으로도 맞춤형 세무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김해시는 5월 가정의 달과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 개최를 앞두고 김해 관광 활성화를 위해 홍태용 시장과 문화관광해설사가 함께하는 김해 여행하기 캠페인을 개최하고, 해설사 처우 개선 및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김해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3월 개학 이후 6주 연속 증가하던 학령기 인플루엔자 유행이 주춤하는 추세지만, 여전히 주의가 필요하다. 김해시보건소는 손 씻기,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백신 접종을 당부하며, 증상 발생 시 즉시 병원 진료를 받고 외출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특히 학교 내 위생 교육과 예방 조치 강화를 통해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