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는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과 제4회 김해시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주제로 플로깅 실천 챌린지를 26일부터 6월 5일까지 개최한다. 시민들은 김해시 주요 관광지에서 플로깅 후 인증샷을 SNS에 업로드하고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김해사랑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한다.

김해시는 지난 24일 연지공원에서 제17회 청소년의 달 기념 '별별유스(別★Youth)'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인기 방송인 타일러 라쉬와 니디 아그르왈의 특강을 시작으로 모범 청소년 표창,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11개의 힐링마당 부스와 청소년 공연팀들의 무대는 청소년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김해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정에 적용 가능한 정책정보를 요약한 월간 정책자료집 ‘정책프리즘(Policy Prism)’을 3월부터 매월 발간하고 있다. 정책프리즘은 중앙정부와 국내외 연구기관의 정책자료를 분석하여 김해시에 적용 가능한 시사점을 정리한 자료집으로, 각 부서의 정책 수립 및 실행에 활용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전자책 형태로 제공되며, 5월호에는 외국인 유학생 정착 방안, AI 모빌리티, 시니어 라이프 등 22건의 자료가 수록되었다.

김해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김해시 환경미화원 응원 이벤트가 전국 상위권에 올랐다. CU는 김해시 환경미화원들에게 감사의 뜻으로 간식을 전달했으며, 환경미화원들은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하며 더욱 깨끗한 김해시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김해시 활천동행정복지센터는 관내 60세 이상 어르신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건강백세교실'을 2회 운영했다. 노래교실, 원예교실 등의 체험 활동과 더불어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김해정신건강복지센터, 김해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을 운영,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도왔다.

김해시 화포천습지 생태학습관은 6월 한 달간 환경부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인증을 받은 ‘와글와글 논습지’를 포함한 다양한 생태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와글와글 논습지’는 참가자들이 논습지에서 생물을 채집하고 탐사하며 논과 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궁금한 과학! 먹이사슬 알아보기’는 먹이사슬 속 생물들의 역할을 이해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며, ‘내가 논 주인’에서는 전통 모내기 체험을 통해 농업의 가치를 배울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화포천습지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김해시는 낙동강 본류로 유입되는 주요 하천 9개소(제1지류 7개소, 도심하천 2개소)를 대상으로 미량오염물질 수질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항목은 사람 건강보호 기준 20개, 생활환경 기준 5개 등 총 25개 항목이며, 매월 17개 하천 23개 지점에서 유기물질 등에 대한 모니터링도 병행한다. 시는 앞서 2024년 상·하반기 2차례 조사를 실시한 결과 미량오염물질이 대부분 불검출되거나 기준 이내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김해시는 제20회 부산세계시민축제에서 TPO 회원도시들과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김해의 문화관광자원을 홍보하고 2027년 TPO 총회 유치를 위한 국제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김해마블’ 보드게임 콘셉트 이벤트를 통해 김해 관광지를 홍보하고, 김해공항과 경전철을 이용한 관광 코스를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김해시는 캄보디아 근로자를 위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캄보디아 대사관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 등과 협력하여 심장내과, 산부인과 등 전문 분야 진료와 의료 상담을 제공했으며,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의 이동건강검진 차량을 활용하여 의료 접근성이 낮은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은 '날마다대박나는집 김해점'을 착한가게 212호점으로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날마다대박나는집 김해점은 김해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착한가게 후원 사업에 동참하며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해시는 여름철 호우 대비를 위해 주요 침수 구역에 빗물받이 위치 스티커를 부착하고, 전국 최초로 공용 수방자재함을 설치한다. 빗물받이 위치 스티커는 도로 침수 시 신속한 위치 파악과 이물질 제거를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수방자재함은 시민 누구나 빗물받이 이물질을 제거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우수기동반을 운영하여 호우특보 발효 전 빗물받이 사전 점검을 강화한다.

김해시는 22~23일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주최, 경남연구원 주관 '2025년 지역문화관광포럼' 현장답사로 전국 문화관광 전문가 50여 명에게 김해의 역사문화자원(대성동고분군, 대성동고분박물관, 수로왕릉, 김해한옥체험관 등)을 소개하고 다도 체험, 전통 공연, 연날리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