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니어클럽이 2026년부터 '장애인시설지원사업'을 신규 노인역량활용사업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65세 이상 김해시민 24명이 10개월간 장애인복지시설에 배치되어 이용자 활동 보조, 환경 정비, 안전 점검 등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장애인복지시설 운영 안정화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진영스포츠센터가 급증하는 수영 수요에 맞춰 지도자 역량 강화 및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스포츠 지도자 역량 강화 중장기 교육 계획'을 실시한다. 이번 계획은 전문 지도 기술, 고객 서비스, 응급처치, 최신 수영 지도 기법 등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지도자의 전문성과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이용객의 신뢰를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해시 장유2동 행정복지센터는 장유유하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겨울철 취약계층을 위한 떡국떡 200kg을 기탁받았다. 이번 기탁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위기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장유유하라이온스클럽은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김해시, 동부·서부소방서와 산불재난 대응체계 점검 및 협력 강화

김해시가 설 명절을 맞아 1월 26일부터 2월 18일까지 김해온몰에서 지역 농특산물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김해시 공동브랜드 '가야뜰' 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농특산물을 최대 4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김해사랑상품권 등 결제 수단에 따라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김해시가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지난해보다 50억원 증액된 650억원 규모로 확대 지원한다.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 가능하며, 2년간 연 2.5% 이자 차액과 신용보증수수료 6개월분을 지원한다. 착한가격업소, 다둥이가정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에게는 2년간 연 3% 특별 지원도 제공된다. 상반기 보증대출은 2월 10일부터, 담보·신용대출은 자금 소진 시까지 신청 가능하다.

김해시가 양봉농가와 시민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및 질병 증가에 따른 양봉산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사양 관리, 병해충 관리, 월동 준비 등 실질적인 내용을 다루었으며, 양봉산업의 중요성과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김해시가 도시 경쟁력 강화와 공공건축 품질 향상을 위해 제4기 공공건축가 14명을 위촉하고, 설계비 5천만 원 이상 사업에 대한 공공건축가 자문을 의무화했다. 이들은 2년간 김해시 주요 공공건축 사업 기획 및 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도시 품격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해시가 2026년부터 플라스틱, 금속 등 재활용 가능한 장난감에 대한 분리배출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이는 장난감 폐기물 감축 및 자원 재활용률 증대를 목표로 하며, 플라스틱 장난감은 재생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일반 플라스틱 완구는 기존 플라스틱류와 동일하게 배출하고, 전기·전자 부품이 포함된 완구는 소형가전 전용 수거함을 이용해야 한다. 김해시는 제도 정착을 위해 홍보 및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해시는 2026년부터 활동할 김해시립소년소녀합창단 신입 단원을 모집한다. 김해 거주 10세~19세 청소년 대상이며, 2월 6일 실기 및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합격자는 3월 3일부터 2028년 3월 2일까지 활동하며 예술적 역량 강화 및 지역사회 소통 기회를 얻게 된다.

김해시는 제5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주민들의 시정 참여를 통한 재정 민주주의 실현에 박차를 가한다. 제5기 위원회는 2년간 활동하며 주민 제안 사업 심의 및 예산 편성·집행 과정에 참여한다. 지난해 주민 제안 사업 45건, 25억 원 규모 예산이 올해 본예산에 반영되었으며, 주민e참여 시스템을 통해 연중 사업 제안이 가능하다.

김해시가 로봇산업에 대한 선제적 투자를 통해 새 정부의 국가 신성장 전략과 연계하여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중량 AMR, 중고로봇 리퍼브, 물류로봇 기반 산업 육성으로 지역 기업의 기술 자립을 지원하며 한국형 로봇산업 모델 제시 및 글로벌 첨단산업 도시로의 위상 확립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