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 제16회 김해시장배 영·호남초청 족구대회 개최. 6월 1일 진영공설운동장에서 전국 102개 팀, 600여 명 참가 예정. 영·호남 화합 도모 및 생활 체육 활성화 기대.

김해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하수도분야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중점 대응기간으로 정했다. 하수도 취약시설 점검, 침수 우려지역 집중관리, 수방장비 비축, 비상대책반 운영 등을 통해 시민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침수지역 표지판 설치, 민간 지원업체 협력 체계 구축, 비상대책반 편성 및 사전교육 등을 통해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김해시는 초·중학교 입학생의 하절기 감염병 예방과 집단면역 강화를 위해 6월 말까지 예방접종 확인 사업을 추진, 미접종자에게 개별 연락 및 학교와 협력해 접종 독려 중이다. 홍역, 호흡기 감염병, 일본뇌염 등 감염병 발생 증가 및 일본뇌염 매개 모기 조기 발견으로 예방접종의 중요성 강조됨에 따라 초등 입학생은 4종, 중학교 입학생은 3종 백신 접종 완료 여부 확인 필요하며, 2012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는 무료 접종 가능하다.

김해시보건소는 해외 코로나19 감염 증가세에 따라 65세 이상 고위험군의 백신 접종을 권고했다. 특히 홍콩 등 인근 국가에서 환자 증가세가 보고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65세 이상 연령층의 코로나19 입원환자 비율이 높다. 여름철 유행 가능성에 대비하여 예방접종 및 개인 방역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김해시는 공직 부조리, 부패, 갑질 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5월 27일부터 6월 5일까지 ‘청렴 히어로즈 모의체험’을 실시한다. 시장, 부시장 등 간부 공무원과 무작위 직원 190여 명이 참여하며, 익명신고시스템 ‘김해시 헬프 라인’을 활용한 가상 시나리오 신고 체험을 진행한다. 홍태용 시장은 체험 첫날 직접 신고하며 청렴한 김해시 조성 의지를 밝혔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과 농협하나로마트 김해점은 지역 우수제품 발굴 및 유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농협하나로마트 김해점에서 관내 소상공인 7개 업체가 참여한 특별 판촉행사를 개최했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김해시1인창조기업지원센터는 지난 20일 창업 아이템 경진대회 및 창업기업간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 경남지식재산센터 제 28기 IP 창업Zone 수료생과 김해시1인창조기업 입주 및 졸업기업 7개사가 참가하여 서비스, 의료기기, 농업기술, 친환경 기술 등 다양한 아이템을 발표했다. 센터는 매년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창업기업의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해시1인창조기업 지원센터는 창업진흥원 사업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육상단 오수정 선수, 제54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일반부 높이뛰기에서 173cm로 우승. 올해 두 번째 우승이며, 개인 최고 기록 경신을 위한 훈련 의지를 밝힘.

김해시는 불암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역에 스마트 서비스 시설물 설치를 완료하여 주민 안전과 편의를 증진시켰다. 스마트폴, 터널보행안전시스템, 스마트 가로등, 안심버스쉼터, 안심트리 등 스마트 기술 기반 시설물을 구축하여 둘레길 안전 강화, 방범 효과 증대, 쾌적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 등의 효과를 기대한다.

김해시는 정보 접근이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해 '2025년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신청을 6월 23일까지 접수한다. 경남 거주 장애인 및 상이등급 국가유공자 263명에게 기기 가격의 80%(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90~95%)를 지원하며, 130종의 다양한 보조기기를 제공한다. 신청은 온라인, 방문, 우편으로 가능하며, 6월 12~13일 부산에서 체험 전시회도 열린다.

김해시는 5월부터 12월까지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디지털 실생활 교육을 운영한다. 김해시청, 장유도서관 등 주요 교육장과 수요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는 파견교육을 병행하며,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에는 디지털체험존을 마련하여 다양한 디지털 기기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은 실생활 디지털 활용, 금융·피싱 예방, 인공지능, 본인인증·공공서비스, 온라인 콘텐츠 제작 등 5개 주제로 구성되며, 고령층, 결혼이주민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여 디지털 격차 해소에 힘쓸 예정이다.

김해시는 5~7월 '납세자 권익보호 중점 추진기간'을 운영하여 납세자 권리 보호 및 지방세 행정 신뢰도 향상에 힘쓴다. 영세 납세자 대상 무료 세무 대리인 지원, 감면 혜택 대상자 사전 안내, 신규 사업장 세금 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세무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