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 진영한빛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공모사업 '2025 이야기가 있는 코딩'에 선정되어 7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초등학생 대상 독서 연계 코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선정 도서 2종을 읽고 코딩 전문강사와 함께 인공지능 블록코딩을 활용하여 게임을 제작하며 문학작품을 재해석하는 프로그램으로, 문학적 감수성과 창의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대상은 초등 4학년 10명이며 김해공공예약포털에서 신청 가능하다.

김해시는 AI 기반 투명 페트병 자원순환 회수기기 30대를 관내 행정복지센터와 공원에 설치 완료, 페트병 1개당 10원 포인트 적립으로 시민 참여 유도 및 지속가능한 디지털 순환 경제 체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김해시는 시민들의 화장실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민간 개방화장실 5곳을 추가 지정, 총 21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추가 지정된 화장실은 접근성이 좋은 주유소 3곳, 상가 1곳, 교회 1곳으로 공중화장실 부족 지역의 불편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해시는 소모품 및 청소용품 지원과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화장실 환경 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해시는 진영읍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4일부터 5일까지 진영읍 하모니타운에서 공동학습회를 개최했다. 주민자치위원, 이장단협의회 등 지역 자생단체 회원과 지역민 약 30명이 참석하여 농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주민자치회의 역할, 진영읍 농촌활성화 비전체계도 공유, '25년 진영 하모니데이 운영 방안 등을 논의하고, 주민주도적 실천사업 계획 수립을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 김해시는 '농촌-도시 균형발전' 비전 아래 다양한 농촌지역개발사업을 추진해왔다.

김해시는 김해생명과학고등학교와 함께 2025년 농촌마을-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여 176명의 학생들이 농촌 탐방 및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6개 농촌개발사업지구에 배정되어 축산농가 견학, 마을벽화 조성, 정원 관리, 먹거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며 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김해시서부보건소는 치매환자와 가족의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치매안심가맹점’ 20곳을 추가 지정하여 김해시 전체 치매안심가맹점은 총 194개소로 증가. 치매안심가맹점은 배회 어르신 발견 시 임시보호와 신고, 치매예방사업 홍보, 조기검진 권유 등 치매관리사업에 앞장서는 역할을 수행. 관내 개인사업자는 누구나 치매안심가맹점 신청 가능.

김해시는 ‘2025년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김해시에 주택을 구입해 살고 있는 신혼부부로 혼인신고일 7년 이내, 부부합산 연소득 1억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읍·면 지역 100㎡ 이하), 주택가격 6억원 이하 등의 요건을 충족하면 주택 구입 대출잔액(5,000만원 한도) 3% 이내에서 최대 150만원까지 이자를 지원한다. 신청은 7월 1일부터 31일까지 ‘경남바로서비스’ 누리집 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김해시, '아보하 in 김해' 2차 참가자 모집...6월 9일부터 20일까지 신청 가능, 최대 30일 김해 체류하며 여행, 숙박비·체험비·여행보험 지원

김해시는 ‘공항소음 대책(인근)지역 청력검사 지원사업’ 대상 지역을 확대하여 소음대책인근지역(Lden db 57 이상 61 미만) 주민까지 포함, 약 660명에게 청력검사 비용을 지원한다. 5월 1일부터 소음대책지역 주민 대상으로 시작된 이 사업은 9일부터 대상 지역을 확대하며, 김해시 누리집,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김해시청 도시계획과에서 신청 가능하다. 기본검사 후 이상 소견 시 정밀검사를 지원한다.

인류 최초 철기문명 히타이트 유물 특별전이 김해에 이어 서울 한성백제박물관에서도 성황리에 종료, 16만 명 관람. 튀르키예에서 온 212점의 유물은 가야고분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1주년 기념으로 김해시가 기획, 국립김해박물관 전시 이후 서울 순회전 진행.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국제학술회의도 함께 개최.

김해시는 오는 11일 오후 3시 상동면 대감리에서 ‘김해 상동 분청사기 가마터 정밀발굴조사’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조선 전기 가마, 폐기장, 분청사기, 백자 등 5,000여 점의 유물 출토 성과를 공유하고, 상동 분청사기 가마터의 역사적 가치를 알릴 예정이다. 특히, 가마의 보존 상태가 양호하고 폐기장에서는 분청사기의 변천 과정을 보여주는 유물들이 다량 출토되어 학술적 가치가 높다. 출토된 유물 중에는 공납용 자기를 나타내는 명문이 새겨진 분청사기편도 포함되어 있어, 상동 가마터는 조선 전기 분청사기와 백자 연구에 중요한 유적임을 보여준다.

김해시는 6일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하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홍태용 시장은 추념사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조하며 김해 보훈단체 활동 지원과 현충시설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