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니어클럽이 2026년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486명을 대상으로 소양·안전·직무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참여자들의 안전한 근무와 직무 수행 능력 향상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노인일자리사업 이해, 안전사고 예방, 직무 내용 안내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김해시복지재단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수행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약속했다.

김해시가 의료·요양 통합돌봄법 전면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가동을 위한 핵심 기반 구축에 나섰다. 이를 위해 21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김해시 통합지원협의체를 위촉하고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으며, 2026년 실행계획안을 심의하며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했다.

김해시 장애인복지위원회가 2026년 주요 복지 정책 방향을 정립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 강화, 삼방동 장애인복지관 리모델링, 장애인 친화 미니버스 도입 등 이동권 보장 방안과 장애인 문화·예술단(GCAP)을 통한 일자리 확대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김해시는 이번 회의에서 나온 제언들을 2026년 세부 실행 계획에 반영하여 장애인 복지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고 포용적 복지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해시가 전국 최초로 시민들이 재난 위급 상황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구난 대피시설 길안내 웹페이지'를 자체 구축하여 서비스한다. 이 웹페이지는 인명구조함, AED, 비상소화장치, 대피소 등 1,000개 이상의 시설물 위치 정보를 제공하며, 카카오 내비와 연동하여 해당 시설까지 길안내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웹페이지 링크나 QR코드를 통해 쉽게 접속할 수 있으며, 이는 기존 단순 안내 방식에서 벗어나 사용자의 위치 기반으로 능동적으로 필요한 자원을 찾는 혁신적인 서비스로 평가받아 국무총리, 행안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해시는 유튜브 영상 제작, 당직근무 매뉴얼 수록, 건물번호판 QR코드 부착 등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고 있으며, 향후 서비스 보완 및 확대를 통해 시민 안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해시는 2027년 국비 1조 251억원 확보를 목표로 '2027년 국비확보 추진전략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국비 확보 활동에 돌입했다. 미래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공공기반시설 구축,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청소년센터는 백양숯불갈비 김해점을 착한가게 248호점으로 선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백양숯불갈비 김해점은 매월 3만원 이상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한다. 기부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위기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해추모의공원이 지난 23일, 2025년 한 해 동안 하늘정원 모금함에 모인 390만원을 김해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2017년부터 운영된 하늘정원 모금함은 올해로 8번째 성금 전달이며, 누적 총 2,170만원이 모였다. 김해추모의공원은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사용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 복지를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김해 대성동고분박물관이 2026년 병오년(붉은 말의 해)을 맞아 '병오년, 십이지신이야기'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십이지신과 2026년 달력, 키링 만들기 체험을 제공하며, 1월 26일부터 2월 5일까지 박물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교육은 2월 7일 오전/오후 2회 진행되며, 매달 둘째 주 토요일 운영되는 정기 프로그램과 달리 설 연휴를 고려해 일정이 조정되었다.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가 김해구산점을 확장 개점하고, 김해시청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 캠페인을 통해 기부 물품 판매 수익금을 저소득층에 전달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했다.

김해시가 2026년을 기점으로 문화예술도시로서의 외연 확장을 선언하며, 문화·예술·문화산업·문화시설 4대 분야 핵심 사업을 추진한다. '글로컬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지역 고유 문화자산을 세계와 교류·확산하고, 청년 및 저소득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며,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와 축제를 개최한다. 또한, 경남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산업타운 조성과 김해문화관광재단의 역량 강화를 통해 문화와 산업이 어우러진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김해시는 24일 칠암도서관에서 청소년과 학부모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청소년 진로·진학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교육과정 변화와 진로·진학 준비 방향을 제시했으며, 입시 컨설턴트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팀장이 강연에 나섰다. 청소년 치어리딩 공연도 함께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해시가 3월부터 만 13세~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요금을 지역화폐로 환급해주는 '김해패스' 정책을 본격 운영한다. 월 40회 한도 내에서 최대 3만 7천원까지 지원되며, 월 5천원의 자부담금을 제외한 금액이 김해사랑상품권으로 환급된다. 3월 신청자는 1월부터 소급 적용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