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은 5월 20일 오후 1시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경남심포닉밴드와 함께하는 ‘사랑해孝 음악회’를 개최한다. 가정의 달을 맞아 군민들에게 감동과 위로를 전하고 효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이번 음악회는 아리랑, 어머나, 남촌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며, 고성군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고성군은 5월 14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고성예총 회원단체와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새롭게 조직을 정비한 고성예총의 6개 정회원단체와 17개 특별단체 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지역 문화예술 활동 지원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고성예총 회원들은 지역 주민들이 연중 작품 활동과 공연,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으며, 군은 예술인 창작 환경 개선 사업과 고성문화예술촌 조성 사업을 통해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성군은 5월부터 11월까지 둠벙과 갯벌을 활용한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둠벙 논 생태체험, 둠벙 생태트레킹, 생태관광 버스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둠벙의 생태적 가치를 배우고 고성의 다양한 관광 명소를 즐길 수 있다.

고성군은 드론·무인기 산업 육성을 위해 두원중공업, 경남테크노파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무인기종합타운 조성 사업의 활성화와 드론 산업 기술 개발 및 시험평가 인프라 강화를 위한 이번 협약으로 두원중공업은 무인기종합타운 입주를 검토하고, 경남테크노파크와는 무인기 성능시험 및 기술사업화 협력을 추진한다. 고성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련 기업 유치를 확대하고, 대한민국 대표 무인기 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고성군가족센터는 5월 12일 관내 유관기관 상담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가족상담 슈퍼비전’을 실시했다. 실제 상담 사례 발표와 전문가의 분석, 조언을 통해 상담사들의 역량 강화 및 지역 가족상담 질 향상을 도모했다.

부안군 농업소득상담소장 6명이 고성군의 온난화대응미래농업관 등 선진 농업 시설을 견학하며 고성군의 미래 농업 시스템에 큰 관심을 보였다. 고성군은 공기정화식물원, 온난화 대응 미래 농업관, 기능성 과수 작물원 등 다양한 특화 시설을 운영하며 기후변화 대응, 신소득 작물 개발, 농업인 소득 향상에 힘쓰고 있다. 견학을 희망하는 단체는 고성군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고성군은 5월 13일 고성청년센터에서 ‘고성군 생태관광지도사 양성과정 3기 수료식’을 개최하고 23명의 수료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수료생들은 2월 10일부터 3개월간 총 25회, 80시간의 교육을 통해 생태관광지도사의 역할, 생태학 기초, 지역 생태환경 등을 배우며 역량을 키웠다. 고성군은 2020년부터 총 76명의 생태관광지도사를 배출했으며, 이들은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에서 활동하고 있다.

고성군은 5월 14일부터 6월 30일까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총 54억 원)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한다. 자진 납부 유도와 함께,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체납처분 유예 등을 지원하고, 고액·상습체납자에게는 강력한 체납처분을 추진할 계획이다. 카카오톡 안내 서비스를 통해 납부 편의성을 높이고, 탄력적인 체납액 징수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고성군, ‘힐링공원 속 어린이도서관’ 개관 준비 막바지... 도서관, 주차장, 공원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예정

고성군 상리면 둥지회는 5월 10일 상리면 오정자 공연장에서 지역 어르신 300여 명을 모시고 제35회 상리면 경로위안잔치를 개최했다. 전통 공연, 공로패 수여,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풍성한 식사와 다과가 제공되었으며, 제40회 대한민국 민속음악 대축제도 함께 열려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공공실버주택 입주 어르신 대상 전통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5월 마음톡톡 – 연희누리 뭉치樂의 ‘체험연희판’' 성료. 청년예술단체 '연희누리 뭉치樂' 주관, 사물놀이, 소고 만들기, 민요, 상모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제공.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세대 간 문화 교류의 장 마련.

경상남도 고성군청 김수광 팀장(하일면 부면장)이 2025년 제135회 정기 기술사 시험에서 전국 단 2명만 합격한 '수산양식기술사' 자격을 취득했다. 그는 부경대학교 졸업 후 민간 양식장 경험과 2003년부터 공직 생활을 통해 전문성을 쌓았다. 고성군은 김 팀장의 기술사 자격 취득이 지역 수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공직자들의 자기계발 모범 사례로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