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은 6월 9일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청년 정착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 계획을 점검했다. 핵심 사업으로는 청년 귀농·귀촌 유입을 위한 '청년정착형 스마트 농업특화단지 조성'과 '통합건강관리지원센터 조성', '생애주기별 웰니스 지원사업', '마동호습지 독수리 보호시설 조성' 등이 포함되었다. 고성군은 최종 평가를 거쳐 최대 160억 원의 기금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거류면은 마을 이장들을 대상으로 차세대 농업농촌 통합정보시스템 '농업e지' 교육을 실시했다. 이 시스템은 농민들에게 정부 지원사업 정보를 제공하고, 농업경영체 정보 관리, 직불금 신청 등을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7월부터는 농업경영체 정보 등록 및 변경 기능이 추가되고, 내년 1월부터는 직불금 신청도 가능해진다. 거류면은 이를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고성군은 6월 11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법정의무교육대상자 등 355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 진주경상국립대학교병원 의료진이 강사로 나서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을 교육하며,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1인 가구 대상 ‘1인 가구 행복 + 더하기’ 프로그램 개강. 3개월간 셀프수리, 안전, 위생 등 교육 제공하며 사회적 관계 형성 및 자립 역량 강화 지원.

고성군, 6월 14일 반려견과 함께 걷는 남파랑길 축제 개최. 수남유수지 생태공원과 대독누리길 일원에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 참가자 200명 선착순 모집, 참가비 5천원. 다양한 체험 미션과 반려견 행동 상담, 간식 제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고성군은 7월부터 시작되는 '2025년 하반기 청년일자리사업' 참여 청년을 모집한다. 청년인턴(4명)은 고성청년센터에서 6개월간 근무하며, 하계 행정체험(60명)은 군청, 사업소 등에서 행정 업무를 지원한다. 신청은 고성군청 누리집 등을 통해 가능하다.

고성군은 전입세대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공동체 유대감 강화를 위해 『고성愛 스며들다!』 대화모임을 개최했다. 전입세대와 자원봉사자들은 고성에서의 삶, 공동체의 의미, 마을의 미래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향후 감성공방 프로그램, 프리마켓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전입세대와 지역주민의 연결을 지속할 계획이다.

고성군은 창녕군, 함안군과 함께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여 3개 지역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 "가야, 청소년을 잇다"를 운영했다. 청소년들은 창녕군 일대의 가야 유적지를 탐방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야 문화를 체험하며 지역 간 교류를 강화했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지역 협력 기반 청소년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고성군가족센터는 6월 21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초여름 물총축제 『고성가족 물총 쏜 DAY!』를 개최한다. 관내 거주 2인 이상 가족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물총놀이, 레크리에이션, 체험 부스, 간식 등 다양한 활동이 제공된다. 사전 인터넷 접수는 6월 20일까지 고성군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고성군은 6월 6일부터 8일까지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동·은장 과정 청소년 30여 명과 함께 진해청소년야영장 및 국립청소년생태센터에서 생태환경 탐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탐험활동은 청소년들의 협동심, 성취감, 도전정신 함양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의 지원으로 타 지역 기관과 연계하여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탐사활동을 통해 성취감과 협동심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성군, 2025년 7월 말 동물보호센터 준공 예정…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 기대

고성군은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을 남산공원 충혼탑 광장에서 개최하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참전용사, 유족, 보훈단체, 기관단체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묵념, 헌화·분향, 추념사, 시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등 추모행사를 진행했다. 고성읍적십자봉사회는 참석자들에게 간식을 제공하고, 재향군인회는 참석자 이동 편의를 지원했다. 이상근 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국가유공자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