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은 6월 14일부터 15일까지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와 실내체육관에서 제34회 경상남도협회장기 태권도 대회를 개최한다. 겨루기 700여 명, 품새 900여 명 등 1,6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며, 초·중·고등부, 대학·일반부로 나뉘어 품새와 겨루기 종목이 진행된다. 올해는 자유품새가 시범종목으로 운영된다. 이번 대회는 경남 태권도 유망주 발굴 및 육성의 장이 될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은 '2025년 경로당 에어컨 청소사업'을 통해 관내 331개소 경로당의 에어컨 570대를 세척하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쾌적한 여름나기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냉방 효율 증대 및 전력 소비량 감소 효과도 기대되며, 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성군 회화면 공룡화훼작목반은 6월 10일 '2025 아이언맨 70.3 고성'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구 국도 14호선 2km 구간에서 잡초 제거, 쓰레기 수거 등을 진행했다. 작목반장은 마을 환경 미화를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약속했고, 회화면장은 주민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고성군은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고성읍 커뮤니티 셰어센터와 큐어센터 준공을 앞두고 센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6월에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척추건강교실'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챗GPT 활용 교육'을 운영하며, 9월에는 바리스타 전문 자격증 교육 과정을 개설하여 센터 운영인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고성군은 6월 9일 청소년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2025년 생명 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캠페인은 생명 경시 풍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민의 관심을 증대시키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참가자들은 생명존중 서약, 가두행진,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고성문화원과 한국전통문화예술보존회는 6월 7일 마암면 청룡사에서 ‘제3회 부뚜막전통문화어울림축제’를 개최했다. 막걸리·전통차 시음, 즉석 노래자랑, 색소폰, 모듬북, 고고장구, 벅구춤, 가야금 연주 등 다채로운 전통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졌다. 이 축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를 알리고 지역민과 관광객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한적십자사 회화봉사회는 6월 9일 회화면 어르신 300여 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어르신들은 정성껏 준비된 음식에 감사를 표했고, 봉사회는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약속했다. 회화면장은 이웃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행사에 감사를 표하며, 사랑과 정이 넘치는 회화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 고성군 상리면에서 제3회 상리반딧불이 연꽃축제가 6월 13일부터 7월 20일까지 주말 동안 개최된다. 반딧불이 체험, 상리 한마당 축제, 지역농산물 판매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 있으며,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먹거리와 놀이 체험도 마련된다. 축제 기간 외에도 연꽃공원의 경관조명과 시계탑을 통해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수 있다.

고성군 보건소는 제80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아동 30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구강 인형극 ‘엄청 센 임금님 치아를 지켜요’를 개최했다. 인형극은 올바른 칫솔질과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고자 기획되었으며, 포토존 설치 및 구강 위생용품 선물 증정 등 다채로운 행사로 큰 호응을 얻었다.

고성군 가족센터는 6월 6일부터 7일까지 다문화가정 자녀 20명을 대상으로 ‘우리들의 소확행 캠프’를 진행했다. 사천 비토섬 관광, 글램핑, 바비큐 파티, 사천 케이블카 탑승, 아쿠아리움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 아동들은 또래 친구들과 유대감을 형성하고 긍정적인 경험을 쌓았다. 고성군가족센터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고성군은 6월 2일부터 30일까지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 내 다시봄 갤러리에서 ‘대한민국 행촌서예대전 역대 수상작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 대표 서예 공모전인 행촌서예대전의 역대 수상작들을 통해 전통 서예의 아름다움과 시대적 흐름을 조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고성군은 다시봄 갤러리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생활을 제공하고 수준 높은 예술 작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고성군은 2025년 제1기분 자동차세 21억 9,400만 원을 부과하고 6월 30일까지 납부를 안내했다. 납세 대상은 6월 1일 현재 고성군에 등록된 자동차, 이륜차(125cc 초과), 기계장비 소유자이며, 1월과 3월에 연납한 차량은 제외된다. 연세액 10만 원 이하 차량은 1기분에 전액 과세된다. 납부는 금융기관 방문, CD/ATM, 위택스, 스마트 위택스, 농협 가상계좌, 자동이체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기한 내 미납 시 가산세 부과 및 압류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6월 30일까지 하반기 자동차세 연납 신청 시 5%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