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은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재난 발생 증가에 따라 군민 안전 확보와 재난 상황 불안 해소를 위해 '재난안전꾸러미' 300개를 제작했다. 고성군햇살봉사단 자원봉사자 20명이 참여하여 생필품을 포장했으며, 담요, 치약·칫솔세트, 에어베개 등 10종으로 구성된 꾸러미는 자연재난 발생 시 긴급 대피자에게 신속히 전달될 예정이다.

고성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낚시객 및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통영해양경찰서 고성파출소와 협력하여 테트라포드 추락 주의 및 갯바위 낚시 위험지역 안내 스티커를 관내 주요 방파제 및 갯바위에 부착했다.

동해면 바르게살기 위원회는 7월 30일 법동마을 경로당에서 어르신 50명에게 삼계탕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중복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이 행사는 작년 장기마을 경로당 봉사에 이어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위원회는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를 지속하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 고성읍위원회는 7월 30일 고성시장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10여 명의 위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법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고성읍 만들기에 힘썼다. 이번 활동은 여름 휴가철 고성시장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가족센터는 7월 26일부터 8월 24일까지 다문화가정 초등학생 25명을 대상으로 방학 중 통합 돌봄 프로그램 '다함께 Pop-Up!'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복권기금 지원으로 운영되며, 미술 심리치료와 2박 3일 정서문화체험 캠프를 통해 아동들의 심리·정서 안정과 문화적 소외감 해소를 지원한다.

고성군은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감염 취약시설 4개소를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하고, 군민들에게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레지오넬라증은 오염된 물에서 발생한 물방울 흡입으로 감염되며, 발열, 기침,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고령자, 흡연자, 만성폐질환자 등은 감염 위험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에어컨 냉각탑, 온수탱크 등을 정기적으로 청소 및 소독하고, 사용하지 않은 수도꼭지는 사용 전 2분 이상 냉·온수를 흘려보내야 한다.

경남 고성군 하일면은 7월 28일 하일복지문화센터 운영위원회를 열고 센터 내 목욕탕의 임시 휴업을 결정했다. 목욕탕은 8월 4일부터 8월 22일까지 19일간 휴업하며, 이 기간 동안 시설 보수 및 정비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고성군 유소년 태권도 선수 2명, 아시아태권도유소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 동메달 획득! 전용현 선수(-45kg, 남자부) 동메달, 서윤아 선수(-44kg, 여자부) 은메달 획득하며 고성 태권도의 저력 입증.

고성군은 8월 1일부터 5일까지 고성시장에서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여름 휴가철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국내산 수산물 구매액에 따라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고성군은 전입세대의 지역 정착을 돕고 이웃 간의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고성愛 스며들다!' 요리체험 교실 2회차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이 프로그램은 전입세대와 자원봉사자가 함께 요리를 만들며 지역에 대한 애정과 소속감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총 70명이 참여하여 수제 강정을 만들고 송정마을 경로당 어르신들께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 향후 감성 공방 활동과 프리마켓 운영 등을 통해 전입세대와 지역 주민 간의 연결과 소통을 지속할 계획이다.

고성군가족센터는 7월 28일부터 8월 21일까지 다문화가정 자녀 20명을 대상으로 '여름학기 행복한 학교'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기초학습 지도, 창의 교실 등을 통해 학습 능력 향상 및 학교 적응력을 지원하며, 방학 중 돌봄 공백 완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고성군은 7월 25일 청소년안전망 연합 거리상담 및 캠페인을 개최하여 청소년 1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 및 상담 연계 강화, 청소년 보호 인식 제고를 위해 추진되었으며, 디지털 디톡스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었다. 참여형 부스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전화 1388 홍보 등을 통해 청소년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