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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고성박물관 및 고성탈박물관 리모델링 사업에 기여한 학예사 2명에게 군수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박물관 운영 기반을 다진 공로를 인정하기 위한 것으로, 두 박물관은 리모델링을 통해 전시 완성도와 관람객 편의성을 높여 지역 문화 거점 공간으로 거듭났다.

고성군이 2월 2일부터 5일까지 14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들과 직접 만나 생활 현안에 대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일방적인 전달이 아닌 대화 중심으로 운영되었으며, 군민들의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고성군은 현장에서 확인 가능한 사항은 즉시 설명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절차와 진행 과정을 안내했다. 수렴된 의견은 관련 부서에 전달되어 실용적인 정책으로 연계될 예정이다.

고성군 하일면 금단마을 청년회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하천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깨끗한 마을 조성에 앞장섰다. 청년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마을 가꾸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며, 하일면장 또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활동에 감사를 표하며 쾌적한 하일면 조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고성군이 2026년 2월부터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65세 이상 노인 및 만성질환 예방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방문 건강 교육, 상담, AI·IoT 기기를 활용한 건강 모니터링 및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은 전화 또는 보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고성군이 2026년부터 '마음이 쉬어가는 곳, 힐링해 고성 반값여행'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고성군 외 지역 거주 관광객이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여행 경비의 절반을 모바일 고성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내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증대를 목표로 한다.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다시봄갤러리에서 지역 예술가 정미영 작가의 수채화 작품 전시가 2월 2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일상 풍경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은 16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되었다.

고성군이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준비회의를 개최하고, '배둔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 학생 백일장'과 '기념식'을 3월 중 개최한다고 밝혔다. 학생 백일장은 3월 13일, 기념식은 3월 19일에 열리며, 독립운동 정신 계승과 지역 주민 참여를 목표로 한다.

고성군 대표 축제인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역문화매력 100선 로컬100'에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으로 2년간 정부 홍보 지원을 받게 되어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에서 열린 경남문화관광해설사협회 회장 취임식 및 정기총회에서 신임 황선균 회장이 경남의 역사와 문화 자원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고성군 관계자는 해설사의 역량 강화와 복지 향상을 약속했다.

고성군이 군민과 예비 전입자를 위해 '2026년 고성살이 지원혜택 가이드북'을 제작·배부한다. 가이드북에는 전입, 청년, 다자녀, 출산·양육, 임산부, 귀농·귀어·주거, 교육, 체류 안내 등 12개 분야 100개 인구 시책 정보가 담겼으며, 특히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체류 안내' 페이지 신설 및 다자녀 세대 수도요금 감면 등 9개 신규 시책이 추가되었다. 고향사랑 기부제, 관광 정보 등도 포함되어 있으며, 읍·면사무소 및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다.

고성군 영현면 농촌지도자회가 2026년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결산보고 및 임원 유임, 연회비 인상 등을 의결했다. 이형규 회장은 지역 농업 발전과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고성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설 연휴 기간 동안 당항포관광지에서 '설맞이 민속놀이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4일간(설날 당일 휴장) 대형 윷놀이, 제기차기 등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으며, 가족대항 미니게임과 설맞이 먹거리 판매도 함께 진행된다. 모든 전시관은 설날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