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고성군이 2025년 제3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 합격한 신규 실무수습 직원 18명을 대상으로 공직사회 적응 교육을 실시했다. 이상근 군수는 이들에게 고성군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어달라며 자긍심과 책임감을 갖고 근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19일 9천여 명의 관객이 운집한 '제5회 고성희망드림콘서트'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콘서트는 인기 가수들의 공연과 함께 지역 특산물 홍보 부스를 운영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으며, 당항포관광지에서 열리는 '2025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와 더불어 고성군을 가을철 문화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고성군이 9월 12일 '책둠벙도서관'을 개관하며 지역 문화 인프라를 강화했다. 개관식과 함께 정호승 시인 강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열어, 도서관이 단순한 책 대여소를 넘어 군민을 위한 '배움과 소통의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CGV고성 작은영화관이 영화진흥위원회의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3,800여 명의 군민에게 1인당 최대 6,000원의 관람료를 지원하며 침체된 지역 영화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이 사업은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사회적 공감과 소통을 이끄는 문화복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남 고성군이 전입세대와 원주민의 화합을 위해 7개월간 추진한 '고성愛 스며들다!' 사업의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프리마켓, 집수리 교실 등 다양한 활동으로 공동체 유대감을 형성했으며, 프리마켓 수익금 100만 원은 취약계층 도배 봉사활동으로 환원해 나눔의 선순환 문화를 실천했다.

고성군가족센터가 10월 24일까지 비대면 요리 프로그램 '가족이 만드는 홈스토랑'에 참여할 35가족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화상플랫폼 ZOOM을 통해 각 가정에서 홈파티 음식을 만들며 가족 간의 화합과 유대감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고성군이 '문화·예술이 꽃피는 도시'를 비전으로, 모든 군민이 차별 없이 문화 혜택을 누리도록 다채로운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며, 나아가 지역 문화 발전과 관광 활성화를 함께 꾀하고 있다.

고성군이 의료취약지 군민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합병증 예방 관리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보건진료소를 통해 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자를 등록하고, 화상장비를 이용한 원격협진으로 전문의의 진료와 상담을 제공하여 고령층의 병원 방문 부담을 덜어준다. 이를 위해 관내 3개 병원과 협약을 맺고 12개 보건진료소에 당화혈색소 검사 기기를 구비했으며, 이 시책은 고성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도 선정되었다.

고성군이 10월 10일 엑스포 행사장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열고, 군민 안전의식 제고와 생활 속 안전점검 실천을 독려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참여를 독려하고, 축제장 안전사고 예방 등 다양한 안전 수칙을 홍보했다.

고성군과 가야고분군 세계유산관리재단이 10월 1일부터 3일까지 고성 송학동 고분군에서 '가야고분군 월간 행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제48회 소가야문화제와 연계하여 진행된 이번 행사는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알리고 지역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가야 연날리기, 퓨전국악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경남 고성군이 제20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임산부 및 예비부모 1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임산부 체험, 건강 상담, 모자보건사업 안내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기념 꾸러미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임산부를 위한 맞춤형 보건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고성문화관광재단이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기간 동안 '공룡나라 유니버스' 팝업 홍보관을 운영하여 공룡 테마 굿즈와 F&B 메뉴를 선보인다. 재단은 향후 관련 디자인과 레시피를 공개해 지역 소상공인의 상품 개발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와 관광 생태계의 선순환을 유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