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읍행정복지센터는 10월 31일까지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중증장애인 등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공무원이 직접 찾아가 소비쿠폰 신청을 돕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지원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적극 발굴하고, 생활의 어려움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성군에서 전국 60개 팀, 1,200여 명의 생활체육 배구 동호인이 참가하는 전국 생활체육 배구대회가 개최된다. 고성군은 이번 대회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함께 '스포츠산업도시 고성' 브랜드 및 경남고성세계공룡엑스포 홍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이 독거노인 20명을 대상으로 자립 및 사회관계 형성을 돕는 '혼자라도 좋은 일상레시피' 하반기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8주간 요리, 디지털 교육, 미술심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생활 자립능력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고성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2022년 최초 인증 이후 민원실 환경개선, 사회적 약자 배려, 친절 응대 역량 강화 등 군민 중심의 민원행정 혁신 노력을 인정받아 2028년까지 인증을 유지하게 된다.

고성군이 '세계 손씻기의 날'을 맞아 공룡엑스포 행사장에서 감염병 예방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바른 손씻기 체험,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의 건강 인식을 높였다.

고성군 보건소는 10월 13일 고성지역자활센터 참여자 29명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근로활동 참여자의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고혈압·당뇨병 등 주요 위험요인 관리법과 생활습관 개선 수칙 등을 다뤘다. 보건소는 앞으로도 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경남 고성군 당항포관광지가 노후관광지 재생사업을 통해 새롭게 단장했다. 입구의 대형 브라키오사우루스와 산책로에 설치된 13마리의 작동 공룡 등 역동적인 콘텐츠를 대폭 확충하여 '쥬라기 공원'을 방불케 하는 체험 코스를 조성, 낡은 이미지를 벗고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성군 정소영 주무관이 '임산부의 날'을 맞아 모자보건 및 출산장려에 기여한 공로로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고성군이 추진하는 임신·출산 단계별 맞춤형 사업과 출산친화 분위기 조성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군은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고성군 어업공동체 연합팀이 해양수산부 주관 '2025년 폐어구 수거 경진대회'에서 폐어구 151.28톤을 수거해 처음으로 장려상과 상금 200만 원을 수상했다. 군은 앞으로도 주기적인 정화 활동으로 청정한 고성 바다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18일 경남 고성군 거류산에서 제13회 엄홍길대장과 함께하는 등산축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산행을 비롯해, 참가자 수준에 맞춘 다양한 등산 코스와 맨발걷기 체험길 등 새로운 힐링 요소를 더해 고성의 가을 자연 속에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고성군가족센터가 지역 내 60세 이상 시니어 여성을 대상으로 핸드드립 커피 교육 프로그램 『시니어 여성, 핸드드립 매력에 빠지다』의 참여자 1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니어 여성의 자기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됐으며, 11월 4일부터 12월 9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무료로 진행된다. 신청은 10월 14일부터 24일까지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고성군 대가면 관동마을이 주민들의 자발적인 불법 소각 근절 노력을 인정받아 산림청으로부터 ‘2025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되어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