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치매집중검진'을 2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5개월간 실시한다. 만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지선별검사를 진행하며, 만 60세 이상 고성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검진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될 경우 치매안심센터 연계 및 협약 병원 감별검사 비용을 지원하는 원스톱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성군, 2026년 녹지정비단 간담회 개최…도시미관 개선 및 군민 불편 해소 방안 논의

고성군이 2026년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을 앞두고, 지역 내 병원 및 약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및 방문복약상담 분야에서 의료-요양-돌봄의 연속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고성박물관이 설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윷놀이, 투호놀이 등 민속놀이 체험과 가오리연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가오리연 만들기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및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고성군이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청렴오피스 과외'를 운영하며, 이해충돌방지법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군민 신뢰를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고성청년회의소(JC)가 창립 제58주년 기념식 및 제59·60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김석조 취임회장은 '도약하는 2026, 함께하는 고성JC' 비전 아래 지역사회 연대 강화와 고성JC의 지역사회 동반 성장을 다짐했다. 행사에는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대만조주청년상회 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회원 11명에게 대외표창이 수여됐다.

고성군이 2026년 제1회 고성군돌봄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온종일 돌봄 종합계획을 논의했다. 지난해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 개소 및 운영,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 등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국비, 도비, 군비 총 22억 2천만 원을 지원하여 돌봄 시설 운영을 강화하고 빈틈없는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아동 수 감소 추세 속에서 돌봄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것을 밝혔다.

고성군이 다자녀세대 가족 여가생활 지원 및 아동 정서 발달을 위해 '2026년 다자녀세대 체험놀이 지원사업' 참여 체험시설을 공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지역 내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와 자녀 간 소통을 증진하며, 다자녀 출산 분위기 장려를 목표로 한다. 사업자등록증 상 소재지가 고성군인 체험 및 교육 관련 업체가 신청 가능하며, 선정된 업체는 다자녀세대를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신청은 2월 9일부터 20일까지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인구청년추진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성군이 6.25참전유공자회 등 9개 보훈단체장 및 임원 19명과 간담회를 갖고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에 대한 감사와 보훈정책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고성군은 보훈가족이 존중받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명예수당 인상, 마음돌봄사업 등 다양한 보훈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故 제정구 선생의 27주기 추모식이 경남 고성군 대가면 제정구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다. '아름다운 사람, 제정구 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유가족, 이상근 고성군수 등 70여 명이 참석해 빈민 구제와 민주화 운동에 헌신한 선생의 삶을 기렸다. 기념사업회는 제정구 선생의 정신을 닮아가기 위한 노력을 다짐했으며, 고성군에 건립된 제정구 커뮤니티센터는 선생의 '상생과 나눔' 정신을 지역사회에 확산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고성군 하이면 체육회는 2월 6일 하이면 복지회관에서 제12대 강기태 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임하는 우상원 전임 회장과 참석자들은 하이면 체육회의 발전을 기원하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고성군이 대기질 개선과 미세먼지 및 기후변화 유발물질 감축을 위해 2026년까지 총 22억 원을 투입하여 전기자동차 240대(승용 160대, 화물 80대)를 보급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상반기에는 165대를 우선 보급하며, 청년, 소상공인, 농업인, 다자녀 가구 등에게 추가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내연차를 전기차로 전환하는 경우 최대 130만 원의 전환지원금을 신설했다. 신청은 2월 6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고성군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 및 관내 법인·공공기관이 대상이다. 전기승용차는 최대 843만 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1,885만 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