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문화원이 회원 180여 명과 함께 경북 경주시의 문화유적지를 탐방했다. 참가자들은 국립경주박물관, 불국사, 석굴암 등을 방문하며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간 문화교류를 촉진하고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경남 고성군이 오는 12월 22일까지 관내 62개 식품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등급 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업체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군민에게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 결과에 따라 자율, 일반, 중점관리업체로 등급을 나누고, 우수한 자율관리업체에는 2년간 출입 검사 면제 및 시설개선 융자사업 우선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하며 차등 관리할 방침이다.

경남 고성군이 개관 20주년을 맞은 고성공룡박물관을 첨단 융합 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스마트박물관으로 전면 리모델링한다.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이번 사업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대형 LED 미디어월과 실감형 영상 등 혁신적인 콘텐츠를 도입하여 '공룡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생동감 넘치는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6개의 특화된 전시실과 체험 공간에서 공룡의 생태를 오감으로 체험하며, 2027년 1월 새롭게 문을 여는 박물관은 고성군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랜드마크로 재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이 SK오션플랜트 매각 추진에 따른 지역사회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범군민대책위원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매각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경제 및 고용 안정성 확보를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으며, 고성군은 앞으로도 대책위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성 송학동 14호분 발굴조사 결과, 남북 47.5m, 동서 53m, 높이 7.6m에 달하는 가야권역 최대 규모의 고분으로 확인되었다. 이번 조사를 통해 소가야 특유의 봉분 축조 기술이 밝혀졌으며, 소가야 지역 최초로 대금계판갑과 충각부투구로 구성된 갑주가 출토되어 학술적 가치가 높다.

고성군이 SK오션플랜트 매각 추진에 따른 지역사회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범군민대책위원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매각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경제 및 고용안정성 확보를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으며, 군은 앞으로도 대책위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을 밝혔다.

경남 고성군이 군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4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에 AI 및 챗GPT 기초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AI 기본 개념부터 챗GPT 활용 실습까지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되며, 군민들이 최신 정보기술을 실생활에 적용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성군은 향후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정보화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고성군이 11월 5일, 이상근 군수와 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직원 소통의 날'을 개최했다. 이 군수는 성공적인 행사 개최와 각종 사업 성과를 이룬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겨울철 재난안전 대비와 내년도 사업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AI-ChatGPT를 행정업무에 활용하는 전략 교육이 진행되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상근 고성군수와 허구연 KBO 총재가 만나 야구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동계전지훈련 확대, 여성·유소년 야구대회 개최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고성군을 전국적인 야구 중심지로 만들기로 협의했으며, 특히 국비 지원을 통해 예산 부담 없이 전국 규모 대회를 유치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고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정신질환자의 정서 회복과 사회 적응을 돕는 '어깨동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가을 소풍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참다래잼 만들기, 갯벌체험 등 자연 속에서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긍정적인 경험을 나누었으며, 군은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재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성군이 농업인의 긍지를 높이고 지역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농업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고성쌀, 한우 등 지역 우수 농축산물을 시중보다 30~50% 저렴하게 판매하며, 방문객을 대상으로 5,000원 상당의 소비촉진 쿠폰 2,200매를 지급하고 국화 화분 600개를 추첨을 통해 무료로 배부한다. 이 외에도 기념식, 축하공연, 무료 시식회, 전시·체험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군민과 관광객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성군 부군수가 송학동 고분군 14호분, 그레이스 정원, 장산숲 등 핵심 문화자원 현장을 방문해 보존 및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송학동 고분군에서는 가야고분군 중 최대 규모의 봉분과 유물이 확인됐으며, 장산숲에서는 '디카시' 페스티벌이 예정되어 있는 등 지역 문화관광 자원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점검이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