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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이 높은 직무 스트레스와 악성 민원 등으로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보건기관 직원들을 위해 소진 예방 프로그램 '마음재충전'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힐링푸드 만들기, 스트레스 및 우울증 검사 등을 통해 직원들의 마음 건강을 살피고, 발굴된 고위험군은 정신건강 전문의 상담까지 연계해 정신질환을 예방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성군이 군민 건강증진과 여가활동 활성화를 위해 11월 8일 고성파크골프장에서 37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회 고성군수배 파크골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군은 현재 시범 운영 중인 파크골프장을 27홀 규모로 확장하고, 향후 5개 권역별로 추가 조성하여 군민을 위한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고성군 적십자 봉사자들이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120주년 기념 연차대회에서 수십 년간의 헌신적인 봉사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석류장(백순임),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양경미), 최고명예장(박덕해) 등 영예로운 상을 다수 수상했다.

고성군 하이면에서 11월 9일, 진주 전통예술원 '놀제이'가 재능기부로 소싸움을 주제로 한 탈춤 연희극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문화소외지역 주민들의 문화 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지역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고성군 녹지공원과와 산림조합 직원 20여 명이 11월 7일, 가을 수확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가면 농가를 방문해 참깨 수확을 돕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농민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으며, 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촌 일손돕기를 통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고성군가족센터가 결혼이민여성의 한국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연말 '멘티·멘토 사랑방 모임'을 개최했다. 이번 모임은 멘토와 멘티가 한 해를 돌아보며 교류하고, 결혼이민여성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정서적 지지와 공동체 의식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이상근 고성군수가 본격적인 시금치 수확 철을 맞아 농산물 공판장을 방문해 유통 현황을 점검하고 농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고성군은 고품질 시금치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생산기반 강화를 위해 20억 원 규모의 저온유통센터 건립 및 각종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성군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향상 및 4대 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공직사회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건전한 공직문화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남창원팔각회와 마산365병원 등 여러 단체가 고성군 영현면에서 지역주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 미용, 주거환경 개선 등 종합적인 농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의료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농촌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경남 고성군이 11월 한 달간 정화조, 하수구 등 1,030여 개소를 대상으로 동절기 모기 유충 방제 작업을 실시한다. 유충 1마리 제거는 성충 500마리를 잡는 효과가 있어, 이번 선제적 방제를 통해 내년 여름철 모기 발생을 크게 줄여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고성군 고성가족상담소가 20명의 군민을 강사로 양성하여 진행한 성폭력 예방 인형극 프로그램 '함께하는 세상, 우리는 모두 소중해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양성된 강사들은 6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노인주간보호센터 등 15개소를 방문해 맞춤형 인형극을 선보이며 폭력 예방과 양성평등 인식 개선에 기여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고성군가족센터가 시니어 여성의 삶의 질 향상과 자기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해 핸드드립 커피 교육 프로그램 '시니어 여성, 핸드드립 매력에 빠지다'를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시니어 여성들이 자신에게 집중하며 정서적 안정을 찾고 삶의 활력을 얻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참여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