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 하일면이 지난 12월 9일 하일실내체육관에서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하일愛 활력프로그램 발표회 및 어울림 마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년간의 교육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공동체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주민들의 노래, 난타, 댄스 공연과 도예 작품 전시, 마술, 초청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진행되었다.

고성군 영현면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취약계층 어르신과 마을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점심 봉사를 실시했다. 회원들은 친환경 재료로 만든 떡국 등 다양한 요리를 제공하며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성군이 겨울철을 맞아 생애 초기 건강관리 사업 참여 가구를 대상으로 '아기와 함께 따뜻한 동(冬)행'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 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한파로 인한 영유아 건강 문제 예방 및 맞춤형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며, 특히 난방 취약 가구 및 건강 취약 계층 영유아 가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선정된 73가구에는 디지털 온습도계가 전달되고, 한랭 질환 예방, 실내 환경 유지, 외출 시 아기 보호 요령, 감염병 예방 교육 등이 제공된다.

고성군이 최근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65세 이상 어르신, 어린이, 임신부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1:1 유선 전화 안내를 통해 예방접종 중요성을 알리고 접종을 독려하고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인플루엔자 외 코로나19, 폐렴, 대상포진 백신 정보도 함께 제공하며, 14~18세 청소년과 60~64세 청장년층에게는 자체적으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백신 소진 시 사업이 종료될 수 있어 빠른 접종을 권장한다.

고성군이 야생조류 고병원성 AI 지속 검출에 따라 가금 농가에 출입 통제 및 소독 강화 조치를 긴급 요청했다. 겨울철 저온 환경으로 인한 바이러스 전파 위험 증가에 대비해 농장 단위 차단 방역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3단계 소독 절차 의무화, 소독 시설 관리, 이상 징후 즉시 신고, 기본 방역 수칙 준수 등을 당부했다. 또한, 농장 내 불필요한 작업 최소화 및 사육 도구 외부 보관 금지 등 금지 사항도 제시하며 농가의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를 촉구했다.

고성군이 기후 변화 대응 및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구만면 용당저류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집중호우 시 홍수 예방과 농업용수 부족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며, 총사업비 14억 원이 투입된다.

고성군이 2025년 제2기분 자동차세 18억 원을 부과하고, 군민들의 편리한 납부를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 납부 기한은 12월 31일까지이며, 금융기관 방문, ATM, 위택스, 스마트위택스, 농협 가상계좌 등 다양한 납부 방법을 이용할 수 있다. 납부 지연 시 가산세 및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기한 내 납부가 중요하다.

고성군 동해면과 회화면 서예동아리가 공동 주최한 '제4회 동해면·회화면 서예동아리 작품교류전'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서예 작품뿐만 아니라 손뜨개, 도시 풍경화 작품도 함께 선보이며 지역 주민 간의 문화예술 교류와 화합을 증진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고성군이 개최한 '2025년 고성군 일자리 박람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10개 기업이 참여하여 100여 명의 구직자에게 현장 면접 및 채용 상담 기회를 제공했으며, 증명사진 촬영, 취업 타로 상담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되었습니다. 고용복지센터도 참여하여 고용지원 제도 안내를 도왔습니다. 이번 행사는 군민의 고용 안정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고성군이 11월 20일부터 12월 22일까지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농림어업 경영 구조, 생산 활동, 종사 인력 등을 파악하여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 참여는 인터넷 스마트조사 또는 조사원 방문 면접조사로 진행되며, 모든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다시봄갤러리에서 12월 5일부터 31일까지 보훈가족 디카시 작품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복지관 디카시 창작 과정 수료생들의 작품 25점을 선보이며, 사진과 시가 결합된 디카시를 통해 일상 속 순간을 감각적으로 기록한 결과물을 감상할 수 있다. 부제는 '한 장의 빛에 마음을 눌러 담아, 순간을 시로 피워내다'로, 참여자들이 사진 속 풍경과 기억을 정서적 경험으로 표현하며 치유와 회복을 경험했음을 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보훈가족의 예술적 감성과 삶의 이야기가 담긴 소중한 결과물이라며, 지역주민들이 공감과 따뜻한 위로를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2025년 경상남도 청소년사업 성과보고대회'에서 우수기관상을 수상하며 청소년 안전망 구축과 위기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센터의 정승현 상담원은 15년 이상 근속한 공로로 공로상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