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 구만면 산불감시원들이 2026년 신년을 맞아 각 마을 경로당을 방문하여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조한 겨울철 산불 발생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산림 인근 쓰레기 소각 금지, 논·밭두렁 태우기 자제, 산행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 실천 가능한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안전한 구만면 만들기에 동참을 호소했다.

고성군이 농촌 인력 부족 해소와 농기계 구입 부담 완화를 위해 '농업기계 공급확대사업'을 추진한다. 트랙터 등 26종 329대의 농기계 구입에 14억 원을 투입하며, 고성군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이 신청 가능하다. 밭작물 전용 및 중·소형 농기계, 공동방제용 농자재 살포기 등에 대한 지원 비중을 높여 더 많은 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고성군보건소가 지역사회 금연 환경 조성 및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신규 금연지도원 4명을 위촉하고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금연구역 지도·점검, 흡연 예방 홍보, 금연 계도 활동 등을 수행하며 건강한 금연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고성군이 1월 5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동계 행정체험 청년일자리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지역 대학생 및 미취업 청년들에게 공공행정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군정 이해도와 사회 적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이번 동계 사업에는 35명의 청년이 선발되어 21개 부서에서 행정 지원 및 현장 업무를 수행한다.

고성군이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유망 인재 발굴을 위해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영농 창업 희망자 및 가업 승계자를 대상으로 최대 5억 원의 융자, 교육, 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18세 이상 49세 미만 농업인이며, 1월 5일부터 2월 11일까지 '농업e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고성군이 2026년 농업분야 지원사업 안내편람 800부를 제작·배부하여 농업인들의 보조사업 신청을 돕고 공정하고 투명한 집행을 지원한다. 안내편람에는 농촌정책과, 농업기술과, 축산과, 농식품유통과 등 각 과별 주요 지원사업 176개, 약 564억 규모의 사업 내용이 담겨 있으며, 고성군 홈페이지에서도 열람 가능하다.

고성군이 2025년 우수 자율방역단 운영 유공 단체 3곳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상리면위원회, 구만면 이장협의회, 거류면 의용소방대가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 및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고성군은 자율방역단을 확대 운영하며 하절기 방역소독과 취약지역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안전 보건 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고성군 이상근 군수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영하의 추운 새벽, 환경근로자들과 함께 쓰레기 수거 체험을 하며 현장의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군은 새해에도 군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 행정 서비스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고성군이 2026년 1월부터 중소형 폐가전제품을 개수 제한 없이 무료로 배출할 수 있는 '내 집앞 폐가전 맞춤형 수거 서비스'를 시행한다. 기존 서비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자원순환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이 2025년 중앙부처, 경상남도, 공공기관 시책평가에서 총 16개 부서가 49개 분야에서 수상하며 군정 전반의 행정 성과를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민원 편의, 복지 서비스 개선, 안전 환경 조성, 지역 경제 활성화, 청렴 행정 등 군민 체감 행정의 결과로, 특히 기획예산담당관은 적극행정, 정부혁신, 지방재정 신속집행,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기초자치단체 브랜드 평판 군부 1위를 달성했다. 주민생활과, 교육청소년과, 열린민원과, 안전관리과, 도시교통과, 건축개발과, 농촌정책과, 건강증진과 등 여러 부서에서도 복지, 교육, 민원, 안전, 도시, 건축, 농업, 보건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고성군이 군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고성파크골프장을 27홀 규모로 확장 개장한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 3만여 명이 방문했으며, 이번 확장으로 코스 회전율 개선과 이용객 만족도 향상이 기대된다. 이용 요금은 관내 2,000원, 관외 5,000원이며, 관내 이용자는 현장 선착순, 관외 이용자는 1월 12일부터 인터넷 예약으로 이용 가능하다.

고성군이 의료취약지 주민의 의료 접근성 격차 해소를 위해 2025년부터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과 '만성질환 합병증 관리 프로그램'을 본격 시행하며, ICT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의료 서비스 제공으로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되었습니다. 원격협진은 보건진료소와 협력 병원 간 화상 장비를 활용해 전문의 진료를 제공하며, 만성질환 합병증 예방 관리를 통해 중증 질환 이환을 예방하고 있습니다. 특히 당화혈색소 검사기기 보급 및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으로 주민들의 건강 지표 개선에 기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