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은 2월 4일부터 10일까지 14개 읍면에서 ‘군민 소통간담회’를 개최하여 지역 현안과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군민들은 이러한 소통 행보가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고성군은 2월 3일부터 14일까지 '2025년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임산부)' 신청을 받는다. 고성군 거주 임산부 및 2024년 1월 이후 출산 산모 30명에게 최대 연 30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 단, 2024년 동일 사업 신청자, 영양플러스 사업, 영유아 친환경이유식 영양꾸러미 지원사업 참여자는 제외된다.

고성군, 최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급증에 따라 개인위생 및 식품 위생관리 당부.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음식, 물, 조리도구, 감염자 접촉 등으로 전파되며, 설사, 구토, 복통, 발열 등의 증상 유발. 예방 위해 손 씻기, 어패류 가열 섭취, 지하수 끓여 마시기, 조리도구 깨끗이 관리 등 철저한 위생 수칙 준수 필요.

고성군, 2026년 국·도비 예산 확보 목표액 2,803억 원 설정, 군민 체감 중심 사업 및 자연재해 예방 사업 등 95개 사업 추진 예정. 2월 3일 보고회에서 병산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 신규 사업 발굴, 중앙부처 및 경남도와 협력하여 예산 확보 노력 강화.

이상근 고성군수는 2월 3일, 2025년 동계 전지훈련팀을 격려하기 위해 실내체육관 및 야구장을 방문하여 선수단을 환영하고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1월에는 축구, 역도, 씨름 등 다양한 종목의 2,700여 명의 선수들이 고성군을 찾았으며, 2월에는 태권도, 야구, 배구, 양궁 등 2,500여 명의 선수단이 방문할 예정이다.

거류면 풍물단은 1월 30일부터 31일까지 마을과 기관 등 29개소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하여 마을의 안녕과 풍작, 가정의 다복을 기원했다.

고성군은 마동호 습지 국가 지정일 기념 '군민과 함께하는 마동호 줍깅 릴레이'를 1월 31일부터 3월까지 진행한다. 고성생태관광협회, 마동호습지지역관리위원회 등 지역 단체들이 참여하여 습지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 보호 활동을 펼친다.

경남 고성군은 2024년 사업비 23억여 원을 투입해 관내 5,386농가에 유기질비료 126만 9천 포와 토양개량제 8만 6,524포를 공급한다. 이 사업은 화학비료 사용 감소, 토양 건강 회복, 친환경 농업 촉진을 목표로 하며,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토양개량제는 3년 주기 공급 및 공동살포를 통해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도 도움을 줄 전망이다.

경남 고성군이 대형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 조심 기간(2024.11.1.~2025.5.15.)을 정하고 전문예방진화대, 산불감시원 운영,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등 맞춤형 대책을 추진한다.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소화기 배부, 농산폐기물 집중 처리 기간 운영, 산불 전문 진화대 야간조 운영, 진화 장비 현대화 등을 통해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경남 고성군은 상족암군립공원 해안 탐방로 안전을 위해 2월 3일부터 6월 24일까지 노후 탐방로(제전항~경상남도청소년수련원, 159m) 정비공사를 시행하며, 해당 구간 출입을 통제한다. 이용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우회 산책로 안내, 안전시설 설치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고성읍 풍물단, 을사년 새해맞이 지신밟기 행사 개최…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 기원

고성군은 1월 24일 고성공룡시장에서 설 명절 중대재해 예방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상근 군수, 정점식 국회의원, 최을석 군의회 의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와 함께 진행됐다. 고성군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리플렛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상근 군수는 안전한 고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