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이 5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본격 시작했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무료, 그 외 군민은 2만원의 본인부담금으로 접종 가능하다. 접종은 관내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에서 가능하며, 방문 전 전화 문의를 권장한다.

고성군이 2026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2월 2일까지 접수한다. 연납 시 연세액의 5%를 공제받아 약 4.58%의 세제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고성군청, 읍면사무소, 위택스에서 신청 가능하다. 지난해 연납 납세자는 자동 고지서를 받는다. 연납 후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 시 일할 계산 환급되며, 차량 이전 등록 시 연납 승계도 가능하다.

해양수산부는 고성군 어업인 윤태준 씨에게 해양수산 분야 발전 유공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윤 씨는 가리비 양식업 전환, 공동체 결성, 판매처 개발, 가격 안정화에 기여했으며, 수산자원 보호 및 어업 질서 확립에도 공헌했다. 윤 씨는 앞으로도 수산업 발전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성탈박물관이 20년 만에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했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전통 탈 전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관람객이 오감을 통해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탈 문화 전문 박물관으로 거듭났다. 특히 2025년 실감형 체험시설 구축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되어 몰입감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지역 주민과 예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 복합 공간으로 변모했다.

고성군이 벼 병해충 공동방제 농작업 대행료 지원사업을 통해 고품질 쌀 안정 생산 체계를 구축한다. 사업비 12억 원을 투입해 벼 재배 필지 4,060ha를 대상으로 하며, 마을·들녘 단위 10ha 내외 구획화된 벼 재배단지에 농약살포 무인헬기, 드론 등을 활용한 방제작업 대행료를 연 최대 3회까지 전액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고성군 내 주소 및 농지를 둔 농업인이며, 2026년 2월 4일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사업 대상자는 2월 말 농정심의회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고성군이 저소득 취약계층의 먹거리 복지 향상과 국산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2026년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2026년부터는 지원 대상이 청년(34세 이하)까지 확대되며, 카드 형태로 지역 내 지정 가맹점에서 국산 농식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농식품바우처 누리집, ARS, 또는 읍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한다.

고성군 '카페 달꽃정원'이 경상남도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환경우수업소'로 고성군 제1호로 선정되었다. 이 카페는 매장 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유리 빨대 제공 등 친환경 경영을 실천해왔다. 고성군은 현판 전달 및 홍보를 통해 타 업소의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고성군이 2025년 12월 22일부터 2026년 2월 13일까지 54일간 '2026년 주민숙원사업 합동 설계단'을 운영하여 마을안길, 소하천, 농로 포장 등 277건의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108억 원)에 대한 측량 및 설계를 직접 수행한다. 이를 통해 약 10억 원의 설계용역비를 절감하고 시설직 공무원의 직무능력을 향상시켜 사업의 조기 발주와 예산 절감, 주민 불편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고성군이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은 56세 군민을 대상으로 확진 검사비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기존 병·의원급에서만 가능했던 지원이 2026년부터는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에서도 가능하며, 진찰료와 검사비 본인부담금을 최초 1회 최대 7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정부24 또는 보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고성군이 노후 공동주택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과 '2026년 소규모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옥상 방수, 도장, 승강기 보수, 어린이놀이터 교체 등 공용시설 유지·보수 및 안전·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며,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경과된 공동주택과 20년 이상 경과된 15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이 대상이다. 신청은 2026년 1월 14일부터 2월 4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고성군청 홈페이지 또는 건축개발과에 문의하면 된다.

고성군가족센터가 1월 12일 다문화가정 자녀와 지도교사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겨울학기 행복한 학교 개강식'을 개최했다. 2015년부터 11년째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자녀의 학습 자신감 향상과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번 겨울학기는 1월 12일부터 2월 12일까지 총 24회기로 진행된다. 저학년 대상 '햇살반'과 고학년 대상 '키움반'으로 나뉘어 국어·수학 중심의 기초 학습과 체육·미술 활동을 병행하여 아이들의 학습 역량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경남 고성군이 행정체험에 참여한 청년들과 소통 간담회를 열고 청년 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청년들이 살고 싶고 찾아오고 싶은 고성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또한, '고성청년 체력 UP·활력 UP 사업', '청년 창업자 입주거리 조성 사업', '청년 다락방 조성 사업' 등 신규 청년 정책 사업을 추진하여 청년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