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은 2월 17일부터 4월 2일까지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산사태취약지역 137개소와 임도 136.32km를 대상으로 지반 약화, 균열, 침하, 붕괴 위험 등을 점검하고, 배수시설과 대피소 적정성 여부도 확인한다. 점검 결과 부족한 부분은 여름철 재해대책 기간 전 보완하고, 주민 대상 산사태 예방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고성군은 3월 10일 2026년 국·도비 신규사업 발굴 2차 보고회를 개최하고, 총 114건(신규 38건, 계속 76건)의 사업에 2,719억 원의 국도비 확보 계획을 발표했다.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자란도 해양레저 복합공간 조성, 고성 가리비 스마트푸드 시스템 육성 등 신규 사업이 추가되었으며, 군은 2,803억 원 확보를 목표로 중앙부처 및 국회의원과 협력하여 적극적인 예산 확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거류면분회는 3월 7일 2025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신임 부회장, 이사, 감사를 선출하고 경로당 보조금 집행 관련 유의사항을 안내받았다. 김권조 분회장은 노인회 발전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활동을 당부했고, 유정옥 거류면장은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성군 마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7일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2024년 특화사업 결산, 2025년 연간운영계획 및 특화사업 계획을 승인하고, 복지사각지대 최소화 방안과 맞춤형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고성군은 4월 30일까지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대면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고성군 소재 1,000㎡ 이상 농지 경작하며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농업인으로, 농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미만 등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농지 면적 최대 읍·면·동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소농직불금은 130만 원 정액, 면적직불금은 ha당 136만 원에서 215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신청자는 17개 준수 사항 이행 필수이며, 미이행시 직불금 10% 감액, 부정 수급시 최대 5배 제재금 부과 및 8년간 신청 제한될 수 있다. 변경 사항은 9월 30일까지 신고해야 하며, 지급은 11월 이후 예정이다.

고성군,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사업 시행. 3월 10일부터 신청 접수. 청년, 신혼부부 등 대상으로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 주택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 홈페이지 또는 공동주택부서(055-670-2274) 문의.

부산에서 탈진해 구조된 독수리가 경남 고성군에서 치료 후 몽골로 돌아갔다. 고성군은 독수리 생태 체험 프로그램 종료와 함께 마지막 먹이주기 행사를 하며 독수리 자연 방사를 진행했다. 방사된 독수리 5마리 중 3마리에는 GPS 추적기, 2마리에는 윙태그를 부착해 이동 경로를 추적할 예정이다.

고성군은 3월 7일 현업근로자 및 도급·용역·위탁 업무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부산지방고용노동청 통영지청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가를 초빙하여 산업안전,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중대재해처벌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지자체 사고사례 분석, 예방법, 위험성 평가, 아차사고 신고제 등을 소개하며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고성군은 연 2회 직원교육, 안전문화 캠페인, 위험성평가 등 다양한 정책으로 안전보건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경남 고성향교는 3월 9일 춘계 문묘석전제례를 봉행하고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가르침을 기렸다. 고성군수는 향교가 유교 전통을 계승하고 지역사회의 정신적 중심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성문화원은 3월 4일부터 8개월간 20개 과목으로 구성된 문화학교를 운영한다. 캘리그래피, 생활영어, 음악, 무용, 전통 예술 등 다양한 강좌가 제공되며, 올해는 600여 명의 수강생이 등록했다. 고성문화원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전통예술 전승을 위해 1996년부터 문화학교를 운영해왔으며, 군민들의 문화적 욕구 충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고성군은 3월 6일부터 4월 17일까지 7회에 걸쳐 제13기 농산물가공 창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이론, 가공 장비 이해, 창업 절차, 상품 기획, 브랜드 전략, 포장 디자인, 인허가 절차 등 이론 교육과 가공 실습, 성공 사례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 수료생에게는 농산물가공기술활용센터 이용 자격이 주어지며, 시제품 생산 및 판매가 가능하다. 고성군은 이를 통해 농업인 소득 증대와 고성 농산물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고성군, 읍면장 연석회의 통해 현장소통과 상생협력 강화…주요 사업 및 현안 공유, 군정 발전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