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은 4월 2일 마암면 복지회관에서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마산의료원 무료검진사업’을 실시한다.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의료진이 안과, 이비인후과, 비뇨의학과 진료를 제공하며, 정밀검사 필요시 전문병원 진료를 안내하고 사후관리를 지원한다.

고성군은 3월 2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5년 봄철 산불조심기간 대비 읍·면 산업경제담당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산불 동향, 도지사·군수 지시사항 등 산불 예방·대응 세부사항을 논의하고, 산불위기경보 "심각" 단계에 따른 비상근무 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주민 협조를 당부하고, 산림 연접지 불법 소각행위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및 산불 확산 시 징역·벌금 부과 가능성을 경고했다.

고성군 운흥사, 3월 26일 제295회 영산대재 봉행… 호국영령 넋 기리고 산불 피해자 애도

경남사회복지사협회 고성군지회는 3월 25일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제19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 제5회 고성군 사회복지사대회’를 개최했다. 지역 사회복지사 1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복지 발전을 위한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헌신적인 사회복지사 8명에 대한 시상 및 축하 공연 등이 진행됐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더 나은 복지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하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첫 정기회의를 열고 신규 위원 위촉, 2024년 사업 실적 보고, 2025년 운영계획 등을 논의했다. 2025년에는 '소외계층 밑반찬 전달'과 '청춘사진 촬영'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경로당 미용 케어, 범죄예방 교육, 스마트폰 교육, 반려식물 만들기, 여름 이불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고성군 하일면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에 맞춰 관내 경로당을 방문하여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자체 제작한 홍보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어르신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영농부산물 파쇄 신청과 화목보일러 화재 예방도 함께 홍보했다. 하일면장은 면민들의 산불 예방 습관 생활화와 산불 제로 실천을 당부했다.

고성군, 외래 해충 '토마토뿔나방'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예찰 및 방제 활동 강화

경남 고성군이 대가십리벚꽃길을 명품 봄 관광지로 탈바꿈시켰다. 야간 경관조명, 벚꽃 조형물, 포토존 설치, 산수국 식재 등으로 벚꽃길을 새롭게 단장하고,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한 임시주차장도 운영한다.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고성군은 산불재난 국가 위기 경보 ‘심각’ 발령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하고, 본청 부서장의 읍면 출장 점검, 산불취약계층 집중 점검,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소화기 배부, 비상근무 인원 확대 등의 산불 예방 대책을 시행한다.

고성군, 10년 이상 노후된 회화면 건물번호판 1,698개 무상 교체…도시미관 개선 및 주민 편의 증진

고성군은 하절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개인 정화조 등 7,439여 개소를 대상으로 모기 유충 구제를 시행한다. 모기 유충(장구벌레) 구제는 모기 500마리 방제 효과와 같으며, 공공하수처리시설에 연결되지 않은 개인 수세식 정화조, 재래식 화장실, 물웅덩이 등에 선제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각 가정에서는 3월과 5월, 2회에 걸쳐 약제를 수세식 변기에 투입하면 된다.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갈모봉 자연휴양림에서 지역 아동 동반 가족 60명 대상 '상상의 숲' 행사 진행. 유아 숲체험, 컵 만들기, 놀이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으로 큰 호응 얻어. 고성군, 연 4회 상상놀이터 운영 계획하며 체감형 복지 서비스 지속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