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고성군이 2026년 동계 전지훈련 시즌을 맞아 9개 종목, 262개 팀, 6,300여 명의 선수단을 유치하며 겨울 스포츠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축구, 야구, 씨름 종목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고성군은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고성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안)을 1월 23일부터 2월 23일까지 열람 및 이의신청 접수받는다. 공시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 또는 고성군청 재무과, 읍·면사무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은 온라인 또는 서면으로 가능하다. 고성군은 이를 바탕으로 개별주택가격을 산정하고 4월 30일 최종 공시할 예정이다.

영현면체육회는 1월 22일 영현면사무소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결산안을 승인하는 등 체육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박종만 회장은 면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육 환경 조성과 지역 체육 증진, 면민 화합을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고성읍은 1월 22일 이장회의를 개최하여 2026년 군수 읍민 소통간담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내,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대상포진 예방접종 확대, 빈집정비, 농어촌진흥기금융자 신청 등 군정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또한, 화재 예방을 위한 쓰레기 불법 소각 금지 협조 요청과 농지은행 홍보가 진행되었다.

고성군이 겨울철 한파, 대설, 정전 등으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 예방을 위해 1월 12일부터 2월 27일까지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축사 화재 위험 대비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내용은 전기설비 관리, 정전 대비 체계, 축사 구조물 안전성, 사육 환경 등이며, 농가별 취약 요소를 점검하고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고성군이 2026년 토양개량제 공동살포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부터 3년간 고성읍, 삼산면, 하일면, 하이면 등 관내 농경지에 규산질, 석회질, 패화석 등 토양개량제를 무상으로 공급하는 사업을 확정했다. 또한, 2~3월 공급 시기, 공동살포 지역 구획 및 대행자 선정 등 세부 사항을 결정했으며, 농촌 인력 부족 해소와 농업인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이 2025년 의료급여 사업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는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으로, 의료급여 실적, 사례관리, 재가 의료사업 등 13개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성군은 2,730여 명의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비 부담 완화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고성군이 지역 미래 인재 육성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으로 9개 사업에 총 15억 2,500만 원을 지원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배치,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 지원, 통학 지원 등이 있으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에 따른 인프라 확충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고성군이 지역 문화예술단체 지원을 위한 '2026년 주민참여 문화예술행사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총사업비 6,800만 원 규모로 문화예술 일반, 생애 최초 지원, 버스킹 공연, 청년예술가 창작지원, 청년 버스킹 챌린지 등 5개 부문에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2월 2일까지이며, 서면 및 대면 심사를 거쳐 3월부터 11월까지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성군이 2026년 청년 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주거, 일자리, 생활, 참여 등 3개 분야에 걸쳐 총 22개 사업에 16억여 원을 투입한다. 청년 체류·정착 기반 조성을 위해 월세 및 이사 비용 지원, 청년예술촌 연계 촌캉스 사업, 청년 공유공간 조성 등을 추진하며, 청년 참여 정책으로는 고성청년센터 운영 다각화, 청년 둥지 적금 및 부모 복덩이 통장 지원, 동아리 및 페스티벌 개최 등을 통해 청년의 정책 참여와 경제적 안정을 도모한다. 또한, 일자리 분야에서는 행정체험, 인턴 사업, 창업 지원 등을 통해 직무 역량 강화와 지역 정착을 지원하며, 취업 준비 및 초기 정착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사업도 병행한다. 고성군은 이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 머무르고 성장하며, 나아가 생활인구 유입까지 확대하는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도시 고성'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경남 고성군이 서울특별시관광협회와 지역 관광 활성화 및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관광자원 협력, 정보 공유, 축제 및 행사 홍보 지원 등을 포함하며, 고성군은 이를 통해 수도권 관광객 유치 확대와 새로운 관광산업 모델 구축을 기대하고 있다.

고성읍 산불감시원들이 2026년 신년을 맞아 산림 인접 마을 경로당을 방문하여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조한 겨울철 산불 발생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산림 인근 쓰레기 소각 금지, 논·밭두렁 태우기 자제, 산행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 생활 속 산불 예방 수칙을 강조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