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은 지난 4일 거창노인통합지원센터에서 공중보건의 주도로 생활지원사 45명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하는 생활지원사들이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시켜 지역 노인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군은 지구 온난화 등 기후변화로 인한 모기 박멸 및 연중 능동적인 방역사업 추진을 위해 모기(유충)서식지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모기 유충 한 마리 방제는 성충 500~700마리 박멸 효과가 있어, 군민 누구나 거창군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감염병관리담당(☎940-8335)으로 신고 가능하다. 신고 접수 시 방역기동반이 현장에 출동하여 맞춤형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사후 관리까지 철저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거창군, 경남 청소년 대상 '청소년 꿈캠프' 성료…음악 분야 진로 탐색 기회 제공

거창군, '2022~2024년 평생학습도시 성과지표 평가'에서 전국 46개 군부 평생학습도시 중 상위 10% 이내 '우수 평생학습도시' 선정. 경남 최초 평생학습도시 지정, 군부 최초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 개최 등 다양한 '최초 타이틀' 보유하며 평생학습 선도도시로서의 입지 굳혀.

거창군에서 주최한 '호러 in 거창(한여름 인형의 밤)' 행사가 8월 2일부터 3일까지 상동아름드리숲골어울림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800여 명의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거창청년모임 '낯가림'이 주관하고 다양한 지역 단체가 참여하여 미니게임, 분장 콘테스트, 공연,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했다. 특히 지역 청년들과 상인들이 직접 참여하여 지역 창작물과 특상품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청소년들에게 큰 인기를 끈 VR·타투 체험, 청소년 문화의집 공연동아리의 무대 공연 등이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만든 이 축제를 거창이 가진 문화적 가능성의 산물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문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제35회 거창국제연극제가 7월 25일부터 8월 3일까지 거창 수승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폐막일에는 호우로 인해 폐막식은 취소되었지만, 시상식은 진행되었다. '창작집단 거기가면'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총 7개국 57개 극단이 참여하여 76회 공연을 선보였다. 2만 2천 명 이상의 관객이 방문했으며,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되었다.

MBC 뉴스는 네팔 노동자 폭행 사망 사건 보도 2주 후, 외국인 인권 보장과 브로커 퇴출에 앞장서는 거창군의 계절근로자 운영 사례를 긍정적으로 보도했습니다. 거창군은 군수 직속 전담팀 신설, 브로커 개입 차단, 정주 여건 개선 등을 통해 계절근로자 제도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농가 인력난 해소와 인건비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일손 부족 해결을 넘어 지역 생활 인구 증가와 소비 촉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인정받아 여러 기관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거창군,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군부대 지원으로 농작물 2차 피해 예방

거창읍, 전 세대에 민생회복 소비쿠폰 종합안내 홍보물 발송…'찾아가는 신청서비스'도 운영

거창군과 거창교육지원청은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탐색과 미래농업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특화 스마트농업 기반 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미래농업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진로 체험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첨단 기술과 접목된 농업의 가치와 가능성을 체험하고, 장래 직업으로서 농업을 탐색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하반기부터 시범 운영되며, 2026년부터 자유학기제와 연계하여 본격화될 예정이다.

거창군은 8월 1일부터 '희망도서 지역서점 바로대출 서비스'의 월 도서 신청 권수를 1인 1권에서 2권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에 소장하지 않은 책을 지역 서점에서 빠르게 빌려볼 수 있는 서비스로, 시행 이후 도서 신청 건수가 30% 증가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도서 처리 기간 단축 및 접근성 향상으로 이용자 만족도가 높아졌으며, 지역 서점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거창군은 고용노동부와 함께 외국인 근로자 고용 사업장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을 위한 긴급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폭염 대응 키트를 지원했다. 이는 최근 폭염으로 인한 외국인 노동자의 온열질환 사고 발생에 따른 조치이며, 거창군은 사업장별 맞춤형 지도와 점검을 강화하여 중대산업재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