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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은 오는 18일 거창창포원에서 경남도민의 날을 기념하여 '2025 문화예술체험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음악동호회 공연, 공예 체험, 작품 전시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2026 거창방문의 해를 앞두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마련되었다.

거창군이 복권기금을 활용해 북상면 갈계리 산불 피해 지역에 '밀원수 조림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침체된 양봉산업을 활성화하고 신규 탄소흡수원을 확보하며, 산림의 생태적 기능 회복을 목표로 약 4만 본의 나무를 식재할 계획이다.

거창군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6일 군청 앞에서 자원 재활용과 이웃돕기를 위한 '2025 알뜰마당'을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중고 생활용품과 지역 농산물이 저렴하게 판매됐으며, 폐현수막으로 만든 장바구니를 배부해 환경 보호 인식을 높였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경남 거창군 주상면이 경남광역자활센터와 연계하여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를 추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복지 시책의 일환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15일 거창스포츠파크에서 17개 클럽 288명의 선수가 참가한 '제14회 거창군협회장배 파크골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동호인의 화합과 기량 향상을 위해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남자부 정상국 선수와 여자부 이난순 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거창군은 제2창포원 파크골프장 조성 등 체육시설 확충을 통해 군민 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거창군은 지난 16일 전 직원 1,20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상호 존중하는 직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5년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빛남의 다름'이라는 주제 아래 공연 형식으로 진행되어, 장애를 다양성으로 바라보는 긍정적 인식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며 직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거창군 주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5일 상도평마을에서 '노오븐 베이킹'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025년 거창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서 어르신들은 '오란다 만들기'를 체험했으며, 주상면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활기찬 마을 분위기 조성과 주민 복지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경남 거창군이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총 2,889억 원을 투입하는 '거창형 의료복지타운' 조성 사업에 착공했다. 이 사업은 의료 취약지였던 거창에 공공병원을 확충하고, 공공산후조리원, 행복맘센터 등 임신·출산·보육을 아우르는 복합 커뮤니티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응급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발돋움함으로써, 학령인구 감소로 위기에 처한 '교육도시'의 명성을 지키고 지속 가능한 도시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청소년 4명이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금장과정의 일환으로, 3박 4일간 거창군과 합천군의 역사·문화 관광지도를 제작하는 탐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지역의 역사를 탐구하며 잠재력을 개발하는 기회가 되었다.

거창군 마리면이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숭인2동과 함께 '2025년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및 교류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년간의 주민자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자매결연을 맺은 숭인2동과의 우호를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를 통해 주민 화합을 도모하고 도농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거창군이 응급의료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하여 지역 응급환자 분산 및 이송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군부 최초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소식을 공유했으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안전한 응급의료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 거창군 거창창포원에서 10월 23일부터 4일간 국내 유일의 부각 전문 축제인 '제3회 천년부각축제'가 개최된다. '맛은 세계로, 전통은 빛나게'라는 슬로건 아래, 한국 전통 스낵 '부각'의 세계화를 목표로 하며, 부각 수출 1,200만 불 달성을 기념한다. 축제는 시식, 체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지역 특산품 판매, 맥주 시음 행사도 열려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전통식품 산업 성장에 기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