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거창군 북상면에서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제5회 숲속장터마당'과 '북상의 밤마실'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낮에는 지역 특산물과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장터가 열렸고, 저녁에는 난타, 국악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거창군이 제2회 경상남도 평생학습박람회에 참가해 홍보체험부스 운영, 동아리 경진대회 우수상, 문해교육 시화전 및 평생학습대상 수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며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거창군 웅양면이 지난 20일, 2025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33명을 대상으로 노인학대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경남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연계하여 진행된 이번 교육은 노인학대 유형, 예방 방법, 건강관리 등을 다루며 어르신들의 인식 제고와 자율적 대응 능력 강화를 목표로 했다. 웅양면은 앞으로도 노인 인권 보호를 위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거창군은 지난 18일 거창창포원에서 약 2천 명의 군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도민의 날 기념 문화예술체험한마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생활문화 동호회의 다채로운 공연, 체험관, 소상공인 플리마켓, 로컬100 홍보관 등으로 구성되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생활문화 축제의 장이 되었으며, 지역민이 직접 만들고 즐기는 상생형 문화행사로 평가받았다.

새마을문고거창군지부가 지난 16일 군청 앞에서 '알뜰도서 교환시장'을 개최했다. '책, 다시 읽고 함께 나누자'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가정에서 읽지 않는 책을 교환하며 자원 재활용과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 간 소통과 나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거창군 남하면 청년회가 지난 19일 회원 및 가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과 화합을 위한 '한마음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족구,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긴 후, 면 소재지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고령화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실천적 리더십을 선보였다.

경남 거창군 당산마을의 천연기념물인 600년 된 당송나무에서 오랜만에 송이가 피어 주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마을의 수호목이자 국가적 위기 전에 소리를 냈다는 전설을 가진 이 나무에 핀 송이는, 각종 재난을 이겨낸 후 찾아온 길조로 여겨진다. 거창군은 소중한 자연유산인 당송나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보존할 것을 약속했다.

거창군이 제2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열어 1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 38개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군민 제안, 온라인 투표 등을 거쳐 결정됐으며, 오는 12월 군의회에 예산안으로 제출될 예정이다.

거창군 거창읍 주민자치회는 10월 정기회의를 열고, 500여 명이 참여한 '제8회 주민서비스의 날'의 성공적인 결과를 보고했다. 또한, 오는 24일부터 열리는 '제3회 천년부각축제'에서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으며, 거창한마당대축제 기간 운영한 향토음식관의 수익금 전액은 거창군장학회에 기부하기로 의결했다.

지난 16일, 자매결연을 맺은 거제시 사등면 주민자치회 위원과 직원 25여 명이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거창군 가조면을 방문했다. 이들은 가조면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주민자치활동 접목 방안을 논의하며, 두 지역 간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주민 중심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함께 지역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거창군이 지난 16일 거창전통시장에서 '10월 군민 행복토크'를 개최했다. 구인모 군수와 군민 4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산사태 예방, 도로 포장, 반려동물 공간 등 생활 민원과 '감악산 꽃별 여행' 축제 개선 방안 등이 논의됐으며, 군은 제기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거창군은 경상남도마산의료원과 함께 의료취약지인 가조면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검진'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안과, 이비인후과, 비뇨의학과 등 3개 과목에 대한 무료 검진을 제공하며, 검진 결과에 따라 보건소의 건강증진 사업과 연계하여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