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이 지난 22일 거창문화센터에서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모범 어르신 33명에 대한 표창 수여와 함께 축하공연, 특강 등이 진행됐으며, 군은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기반 마련과 고령친화도시 구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거창군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9일까지 거창사건추모공원에서 '제18회 국화관람회'를 개최한다. '국화꽃 수놓은 가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거창사건 희생자 추모와 희망의 의미를 담았으며, 다양한 국화 전시와 음악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제35회 거창국제연극제가 10일간 2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거창문화재단은 평가보고회를 통해 매진 사례를 기록한 우수 작품들과 '워터밤' 축제 등 부대행사의 성과를 공유하고,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번 보고회에서 수렴된 의견은 차기 연극제 준비에 반영될 예정이다.

경남 거창군이 오는 10월 25일부터 11월 9일까지 16일간 거창창포원에서 '국화 예술 속 정원산책'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국화 조형물, 분재, 100m 꽃길 등 다채로운 국화 작품이 전시되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나만의 식물일기'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군은 지난해 약 20만 명이 방문한 만큼 안전 인력을 배치해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고, 이번 행사를 통해 거창창포원이 사계절 꽃 명소이자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거창군이 오는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관내 7,200여 표본 가구를 대상으로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5년 주기로 시행되는 이번 조사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인터넷, 전화, 방문 면접조사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거창군이 총사업비 302억 원을 투입해 종합의료시설, 공공산후조리원, 육아드림센터 등이 들어서는 '의료복지타운' 부지조성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핵심 시설인 거창적십자병원은 국비 2,300억 원을 들여 3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신축되며, 군은 이를 거점으로 임신·출산·육아 원스톱 서비스를 구축해 정주여건 개선과 인구 활력 회복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거창군은 저소득층 유·청소년과 장애인의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월 최대 11만 원의 체육시설 수강료를 지원하는 '2026년 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을 11월 10일부터 28일까지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만 5~18세 저소득층 유·청소년과 만 5~69세 장애인이며, 선정 시 2026년 1년간 사용할 수 있다.

경남 거창군 가북면의 시공업체 '늘푸른하우징케어'가 주거환경이 열악한 노인부부 가구를 위해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업체는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중 해당 가구의 어려운 사정을 알게 된 후, 약 80만 원 상당의 자재를 기탁하고 도배, 장판, 단열 공사 등을 자발적으로 추가 지원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경남 거창군 가조면이 가조권역 통합돌봄센터 주관으로 '우리마을 행복 더하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주민 20여 명은 가조온천관광지에서 코스모스 구경과 족욕체험 등 여가문화프로그램을 즐기며 소통과 유대를 강화했으며, 가조면은 이를 통해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따뜻한 지역복지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요약:경남 거창군이 복부 비만 성인을 대상으로 비만예방관리 프로그램 '뱃살 다 사라질지니' 참여자 30명을 10월 24일까지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4주간 건강 식단 실습 교육과 전문 영양 컨설팅을 제공하여 군민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비만율 감소를 목표로 한다.

거창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역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한 '사과피자 만들기'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편식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61가구 2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거창군이 20일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열고, 2026년 3월 시행될 '지역 돌봄 통합지원법'에 맞춰 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하는 통합돌봄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경남형 통합돌봄,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온봄지기 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