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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이 10월 31일 마감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군은 아직 신청하지 않은 군민을 대상으로 마을별 담당 공무원 지정, 방문 지급 등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고 있으며, 지급된 쿠폰은 11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거창군이 '천상공원 화장시설 건립사업'과 '수도원격검침을 활용한 고독사 예방사업(워터가드)' 2건으로 2025 경상남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화장시설 사업은 주민 참여를 통해 97%의 높은 동의율을 이끌어냈으며, 고독사 예방사업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사회안전망 강화 모델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거창군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치매안심마을 치매예방프로그램 '우리동네 좋치예∼' 수료식을 개최했다. 올해 30회에 걸쳐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위천면, 마리면, 신원면의 치매안심마을 어르신 59명을 대상으로 핸드벨, 풍물, 치매예방 체조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했으며,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거창군은 오는 11월 1일 남상면 창포원에서 국화축제 기간 중 '아동꿈자람 팝업놀이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아동의 놀 권리 보장과 건강한 놀이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로봇축구, 만들기 체험, 버블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고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거창군은 '2025년 아림1004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한 해 동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한 개인 및 단체에 감사패를 수여하고 후원금을 기탁받으며 지역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시간을 가졌다.

거창군 주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아림골 온봄 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노오븐 베이킹'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짜장면 모양의 케이크를 만들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는 주민들의 삶에 활력소를 제공하고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경남 거창군이 10월부터 소상공인의 과도한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상남도 광역형 공공배달앱 '땡겨요'와 '먹깨비'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 앱들은 낮은 중개수수료와 광고비 면제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사랑상품권 결제 연동 등 다양한 소비자 혜택으로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거창군 치매안심센터와 거창적십자병원이 치매환자의 조기진단 및 치료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치매안심센터에서 인지저하 의심 판정을 받은 주민은 거창적십자병원에서 정밀검사와 전문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되며, 기존 협약병원인 SG서경병원을 포함해 총 2곳으로 의료기관 선택의 폭이 넓어져 맞춤형 진료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거창군 한국부인회 거창지회 회원 20여 명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릴레이 장보기 행사에 동참했다. 이들은 장보기와 함께 물가 안정, 상인 친절,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펼치며 시장에 활기를 더했다.

거창군은 지난 21일 이재철 목사를 초청해 '무엇을 자녀교육이라 하는가?'를 주제로 제159회 거창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 목사는 강연에서 자녀교육의 본질은 경쟁이 아닌 함께 사는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는 것이며, 핵심 가치는 '자립'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부모는 간섭보다 방향을 제시하는 안내자 역할을 해야 한다고 조언하며 군민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거창군이 윤동주 시인 서거 80주기를 맞아 오는 10월 31일과 11월 6일 한마음도서관에서 북콘서트와 유고 보존가옥 탐방 등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인의 고결한 삶과 문학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민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신청할 수 있다.

거창군이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7일간 거창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대통령배 2025 전국씨름왕선발대회'와 '제17회 전국어린이씨름왕대회'를 연이어 개최한다. 전국 생활체육 씨름선수와 어린이 선수 등 총 70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를 통해 거창 씨름의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