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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군에서 열린 '제3회 천년부각축제'가 1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약 7천만 원의 판매 성과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다양한 체험과 전시를 통해 거창이 '부각의 고장'임을 재확인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식품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민간 주도 축제의 성공 사례로 평가받는다.

거창군 거창읍 중산마을에서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중산 주민의 날' 행사가 개최됐다. '아림골 온봄공동체 사업'을 계기로 주민 스스로 만든 이 행사는 다채로운 공연과 프로그램으로 주민 화합의 장이 되었으며, 남은 음식을 공유냉장고에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거창군 지방세 연구동아리 ‘거창한세상’이 한국지방세연구원 주최 ‘2025년 지방세 연구동아리 연구 공모 발표대회’에서 ‘납세자 중심의 지방세 운영’이라는 주제로 발전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기존의 세원 발굴 중심에서 벗어나 납세자 참여형 행정이라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군의 연구 역량을 전국적으로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거창군이 묘사철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오는 10월 26일과 11월 1일, 거창전통시장에서 '풍성한 가을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지역가수 공연, 농특산물 시식,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시장 방문객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거창군이 10월 27일부터 11월 7일까지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 외식업, 이·미용업 등이 대상이며, 지정 시 표찰, 물품, 공공요금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받는다.

거창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가격 산정을 위해 오는 10월 27일부터 내년 1월 16일까지 관내 토지 26만여 필지와 주택 1만 7천여 호를 대상으로 개별부동산 특성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공정한 가격공시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현장 확인을 거쳐 내년 4월 말 가격이 공시될 예정이다.

거창군 위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경상남도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청각장애 및 난청으로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등 30세대에 'LED 무선초인종 설치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방문 신호를 빛과 소리로 동시에 전달해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지원하며, 지역 봉사단이 설치와 사후관리를 맡아 맞춤형 통합돌봄을 실현한다.

경남 거창군 마리면에서 2025년 첫 출생아(셋째 아이)가 탄생해 지역사회의 큰 축하를 받았다. 마리면장과 지역 단체장들은 해당 가정을 방문해 축하 선물을 전달했으며, 거창군은 인구감소 대응을 위해 결혼 및 출산, 양육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거창군 북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정이 넘치는 중산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세대공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마을 주민과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함께 컵 받침대를 만들며 세대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거창군 가조면 주민자치회가 정기회의를 열고, 11월에 있을 거제시 사등면과의 자매결연 교류 행사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들은 행사 세부 계획과 홍보 방안을 논의했으며, 결원 위원 모집 방안도 모색했다. 가조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지역 화합과 발전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거창문화원 소속 청춘실버연극반이 지난 22일 '제3회 경남 문화한마당'에서 연극 '엄마의 악극'으로 1등상인 으뜸상을 수상했다.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그려낸 작품으로, 관객과 심사위원의 큰 호응을 얻으며 경남 19개 참가팀 중 최고 영예를 안았다.

거창군이 10월 27일부터 11월 14일까지 관내 폐기물 자가처리 업체 16곳을 대상으로 환경오염 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 실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폐기물 보관, 재활용 적정성, 관련 법령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하고 위반 시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