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이 '거창군 육아드림센터 건립사업'의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건축사사무소 이재'의 작품을 선정했다. 총 100억 원이 투입되는 육아드림센터는 거창형 의료복지타운 내에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건립되며, 인근 공공산후조리원 등과 연계해 임신·출산·육아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육아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지난 26일 거창군에서 '제11회 거창군축구협회장기 축구대회'가 17개 팀, 445명의 동호인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는 거창·산청·함양 3개 군이 참여하는 실버부가 신설되어 화합의 의미를 더했으며, 거창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축구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졌다.

거창군 거창읍주민자치회가 거창창포원 천년부각축제와 연계하여 3일간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와 공연이 펼쳐졌으며, 축제 기간 중 얻은 수익금 전액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으로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거창군이 한국국토정보공사, 120자원봉사대 등 민관 협력으로 제45호 '사랑의 집짓기'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붕괴 위험이 있는 낡은 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무료 측량, 재료비 및 설계 지원, 재능기부 봉사로 진행된다.

거창CC가 지난 27일 마리초등학교 학생 16명을 초청해 '제2회 지역 어린이 골프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임시휴장일을 활용해 어린이들에게 안전교육, 퍼팅 체험, 카트 투어 등 다양한 골프 관련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거창CC는 골프 꿈나무 육성을 위해 내년에도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삼성전자 임직원 멘토링 프로그램인 '삼성 드림클래스'를 실시했다. 브라질 출신 레오나르도 멘토는 중학생들에게 자신의 성장 과정과 한국 기업에서의 도전, 반도체 이야기 등을 들려주며 도전정신과 열린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남 거창군 생활폐기물 소각처리시설과 공공재활용 선별시설 직원 34명이 지난 22일 거창읍 심소정길 하천변에서 자발적인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직원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추진됐으며, 군은 향후 민관이 협력해 분기별로 캠페인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거창군 주상면이 가조권역 통합돌봄센터 주관으로 '찾아가는 우리마을 공유냉장고'를 운영했다.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만든 음식을 나누고, 거동이 불편한 이웃에게는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지역 돌봄 공동체 구축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경남 거창군 위천면이 지난 24일 원당마을에서 여성민방위기동대와 주민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농촌형 소화전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 위천 119안전센터와 협력하여 진행된 이번 교육은 동절기 화재 위험에 대비해 주민들의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했다. 위천면은 향후 관내 모든 소화전에 사용 안내문을 부착해 신속한 대응을 도울 계획이다.

경남 거창군 남상면이 '온봄공동체사업'의 일환으로 임불마을에서 '만들기 체험공방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주민 15명이 참여해 앞치마 등 생활 소품을 함께 만들며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이는 향후 마을 소득 창출과 공동체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군은 '호통판사'로 알려진 천종호 부장판사를 초청해 '청소년 범죄와 학교폭력 예방' 명사특강을 개최했다. 천 판사는 청소년의 잘못된 선택 뒤에는 외로움이 있다며, 가정과 지역사회가 희망으로 아이들을 품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지난 25일 거창창포원에서 '제13회 거창사과데이'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처음으로 관내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농가 참여와 군민 소통을 강화하는 지역 상생형 축제로, 사과 직거래장터와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통해 거창사과의 명성과 100년의 전통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