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은 국공립 거창푸르지오어린이집 이승진 원장이 '2025년 경남 보육교직원 한마음 워크숍'의 '보육교직원 수기 공모전'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상작 '아름답고 깨끗한 지구로 만들어 줄게'는 기후 변화와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아이들과 함께 분리배출, 텃밭 가꾸기 등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실천한 경험을 담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승진 원장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친환경 보육 실천 의지를 다졌고, 구인모 거창군수는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과 교직원 처우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남 거창군 주상면이 가조권역 통합돌봄센터와 함께 '우리마을 행복더하기'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마을활동가 '온봄지기'가 직접 강사로 나서 주민들과 타일 냄비받침을 만들었으며, 이는 지역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이다.

경남 거창군 주상면이 겨울을 맞아 청사와 면소재지 회전교차로 대형화분에 겨울 대표 초화류인 꽃양배추 140본을 식재하여,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밝고 따뜻한 겨울철 거리 경관을 선사했다.

경남사회복지사협회 거창군지회가 지난 30일 '제7회 거창사회복지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유공자 표창, 운동회, 친교나눔 등으로 진행되어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거창군치매안심센터가 치매환자와 가족 10명을 대상으로 한 '따뜻한 어울림' 2기 치매가족지원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 정보 제공, 힐링 체험, 자조모임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환자 돌봄 서비스를 병행해 가족의 부담을 줄였다. 참가자들은 높은 만족감을 표했으며, 군은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거창창포원이 '국화 예술속 정원산책' 행사 기간인 11월 5일부터 8일까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식물을 직접 관찰하고 그림일기로 기록하는 '나만의 식물일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남 거창군 위천면이 올해 100세를 맞은 모전마을 어르신 댁을 방문해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며 정부에서 증정하는 장수지팡이 '청려장'과 축하카드를 전달했다.

거창군이 오는 11월 3일부터 생축 및 분뇨 운송 차량 전용 소독시설을 정식 운영한다. 군비 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축산종합방역소 내에 설치된 이 시설은 터널형 구조와 차량번호 인식 기반 자동소독 시스템을 갖췄다. 일반 축산차량과 동선을 분리하여 교차오염 위험을 원천 차단하고, 악성 가축전염병 유입을 막아 지역 축산업의 안정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 거창군 북상면이 지역케어회의를 열어 난방이 취약한 저소득 1가구에 '든든한 우리집' 사업을 통한 난방공사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위천권역 통합돌봄센터 운영회의를 통해 지역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퇴원환자 간병, 돌봄택시 등 생활밀착형 맞춤 돌봄서비스 확대를 논의하며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에 힘쓰기로 했다.

경남 거창군 주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아림골 온봄 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상도평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오븐 베이킹'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과자집 만들기' 체험을 통해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 주상면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으로 복지공동체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거창군이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위원회 역량 강화 교육과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과 회의를 통해 여성친화도시의 이해를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 발굴 방향을 논의하며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다짐했다.

거창군풍물패연합 회원 200여 명이 하동군 삼성궁에서 열린 2025년 천제 봉행 행사에 참여해 터밟기굿 공연을 펼쳤다. 이번 참여는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공동체 유대 강화를 목적으로 하며, 회원들은 자연에 대한 감사와 겸손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