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이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에서 지급률 98.9%를 달성하며 경상남도 18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는 1차에 이은 연속 1위 성과로, 주말·야간 창구 운영 등 찾아가는 적극 행정을 통해 이룬 결과이며, 총 184억 원의 쿠폰 지급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군은 2023년부터 의료진이 직접 면 지역 경로당을 방문하는 '경로당 순회 주치의제'와 경남 최초로 '암환자 주치의제'를 시행하여,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관리와 암환자를 위한 원격협진 등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며 주민 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이 위탁 해지로 인한 경영 위기를 군의 발 빠른 직영 전환으로 극복했다. 군은 인력 파견, 시설·장비 투자,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운영을 정상화시켰으며, 2025년 새로운 의료법인에 위탁된 후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거창군은 지역응급의료기관인 거창적십자병원 응급실의 과밀화 문제를 해결하고 연중무휴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SG서경병원 야간진료실과 중앙메디컬병원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을 지원했다. 또한, 24시간 응급수술이 가능한 대구 삼일병원 및 W병원 등 전문병원과 협약을 맺어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거창군이 소아 야간·휴일 진료 공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달빛어린이병원'과 '공공심야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 중앙메디컬병원은 야간 및 휴일 외래진료를, 가람약국은 24시까지 운영하여 응급실 과밀화를 해소하고 군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의료 인프라를 구축했다.

경남 거창군이 군민의 건강 증진과 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해 지역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확대하며 '든든한 의료도시'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경남 군부 최초로 '달빛어린이병원'을 지정하고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하여 야간 의료 공백을 해소했으며, 비만 예방, 금연, 치매 관리 사업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거창군 위천면 주민자치회가 자매결연도시인 창원시 오동동을 방문해 교류행사를 가졌다. 양측은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도농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으며, 특산품 교환과 지역 문화 체험을 통해 14년간 이어온 우호를 다졌다.

거창군과 거창시니어클럽이 2025년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 1,026명을 대상으로 간담회 및 소양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업 만족도 조사와 건의 사항 수렴을 통해 사업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BNK경남은행의 지원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특강도 함께 진행하여 어르신들의 안전한 사회활동을 지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활기찬 노년을 위한 일자리 및 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약속했다.

거창군은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5년 영농대학 사과반' 수료식을 개최했다. 5월부터 15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은 사과 재배 기초부터 가공, 판매까지 다루었으며, 총 30명의 교육생 중 22명이 수료해 거창 사과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거창군지회가 거창군의 후원으로 지난 2일 장애인,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차량 무상 점검 봉사활동을 펼쳤다. 2005년부터 매년 이어진 행사로, 올해는 회원 20명이 참여해 차량 80여 대의 소모품을 무상 교환하고 전반적인 점검을 통해 정비 불량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했다.

경남 거창군 거창읍새마을부녀회가 회원 20여 명과 함께 가지리 일원에서 도로변 잡초 제거 및 쓰레기 수거 등 '깨끗한 마을 만들기'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부녀회는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건강한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경남 거창군 고제면, 경북 김천시 대덕면, 전북 무주군 무풍면 등 3도 3면 주민 200여 명이 모여 '제24회 대덕산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간 화합과 우의를 다지고 상생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노래자랑, 단체경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1998년 시작된 이 행사는 지역 화합의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