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거창군 남하면이 내곡마을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우리 마을 공유냉장고' 행사를 열었다. 남상권역 통합돌봄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 행사에는 주민 20여 명이 참여해 직접 육개장과 수육을 만들어 나누며 이웃 간의 정을 다졌다. 이번 행사는 주민이 중심이 되어 따뜻한 마을 문화를 만드는 마을돌봄사업의 일환으로, 공동체 의식 함양에 기여하고 있다.

거창군보건소가 '2025년 음주폐해예방의 달'을 맞아 연말연시 잦은 음주로 인한 폐해를 예방하고 건강한 회식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절주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에서 술이 사라진다면, 술잔 대신 내 삶이 채워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거창군치매안심센터가 경남도립거창대학 간호학과 학생들과 함께 거창시장에서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주민에게 치매 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안심센터의 다양한 지원 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매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하며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거창군이 오는 13일 군청 앞 로터리에서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 마지막 생명나눔 헌혈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헌혈 버스 2대가 운영되며, 만 16세 이상 69세 이하의 건강한 군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참여자에게는 건강검진 결과와 기념품이 제공된다.

경남 거창군 남하면 대야마을협동조합이 지역 특산물인 '진상무'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가공품 개발을 통한 주민 소득 창출을 위해 '진상무 문화 전문가 시범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대바지 진상무 부활사업'의 일환으로, 무 와인, 조청, 식혜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되어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거창군장학회가 2025년 정기 이사회를 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62억 원 규모의 예산을 확정했다. 내년부터 대학생 등록금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창의·융합 영재캠프 등 3개 신규사업을 추진하며 맞춤형 장학사업을 확장한다. 장학기금은 내년 상반기 200억 원 달성을 앞두고 있어 지역인재 양성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거창군이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례 중심의 맞춤형 콘텐츠로 진행되었으며, 지역 주민의 청렴의식 향상과 청렴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거창군은 향후 평생교육 전반으로 청렴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 거창군이 지역 농업인의 자부심을 고취하고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1일까지 '제14회 거창군 농업인대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농업인대상은 5년 이상 농업에 종사하며 농업기술을 선도한 모범 농업인에게 수여하는 최고 영예의 상이다. 수상자에게는 각종 지원사업 우선 배정, 생산 농산물에 '농업인대상' 표장 사용, 기념 핸드프린팅 동판 제작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최종 수상자는 심사위원회를 거쳐 선정되며, 2026년 시무식에서 시상될 예정이다.

경남 거창군이 한마음도서관에서 11월 12일부터 한 달간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도서 전시회'를 개최한다. '세계를 잇는 문학의 울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3년간 노벨문학상 수상자들의 대표 도서 16종을 선보이며, 군민들에게 세계 문학을 깊이 있게 접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거창군이 '2025 거창관광 공모전'의 숏폼영상 부문 최종 수상작 6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영상들은 거창 9경의 매력을 60초 안에 담아냈으며, 군은 수상작들을 공식 SNS 채널과 각종 행사에 활용해 관광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오는 14일 거창문화센터에서 제38회 한국국악협회 거창군지부 정기공연이 '거창, 국악에 물들다'를 주제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지역 예술인과 다양한 세대가 참여하는 다채로운 국악 무대로 꾸며지며, 전석 무료로 진행되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지난 8일 거창스포츠파크에서 '제5회 거창군농구협회장배 농구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거창, 함양, 산청, 합천 등 4개 군에서 33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경기를 펼치며 교류와 화합을 다졌다. 거창군은 다목적체육관 준공 및 실내체육관 개보수 이후 다양한 실내 스포츠 대회를 유치하며 지역 스포츠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