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거창군 가조면이 저장강박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령 모자가구를 위해 찾아가는 집 정리 서비스 '클린버스' 사업을 시행했다. 정신장애, 암, 치매 등으로 위생 상태가 열악했던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이번 사업은 경남형 통합돌봄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거창군장학회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관내 3개 시험장을 방문해 수험생 728명을 격려했다. 구인모 이사장은 학생들의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기를 기원하며 장학사업을 통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으며, 시험에 앞서 '응원 꾸러미'를 전달하기도 했다.

요약:거창군이 계약 및 사업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5년 하반기 회계실무 교육을 실시했으며, 투명한 예산 집행과 신뢰받는 재무 행정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거창군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들이 제45회 경상남도 독서경진대회에서 단체 장려상과 개인 부문 최우수상, 우수상 등 총 4개의 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군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문화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거창군이 지난 12일 '2025년 거창군 도서관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여 군립 한마음도서관의 효율적인 운영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운영 현황 보고와 2026년 운영 계획 협의가 이루어졌으며, 장애인 독서프로그램 운영, 작가 초청 강연회 확대, 야외 팝업도서관 운영 등 도서관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거창군이 정신건강 위기대응 강화를 위해 보건소, 경찰서, 소방서로 구성된 '정신건강 위기대응 지역협의체' 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위기 상황 시 신속한 대응 방법과 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응급입원 절차 등의 문제점을 공유하며 대응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거창군은 거창향교 주관으로 어르신을 공경하고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로연 및 제21회 서예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효행상 시상, 서예 작품 전시, 축하 공연 등이 함께 열려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되었다.

거창군 어린이대표단 26명이 자매도시인 대구 수성구를 방문해 커피박 공예, AI 로봇 코딩 등 다양한 문화 및 미래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2015년부터 이어진 상호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두 지역 간의 우호협력을 다지고 미래세대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 거창군 마리면이 '좋은 이웃들'과 협력하여 관내 취약계층 2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민관 협력을 통해 단열 보강 및 창호 설치 등을 지원하여, 취약계층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거창군이 지난 12일 첫 매입을 시작으로 12월 4일까지 2025년산 공공비축 건조벼 2,104톤을 매입한다. 매입 품종은 해담과 삼광이며, 중간정산금으로 40kg 포대당 4만 원을 우선 지급하고 최종 매입가는 12월 말 확정될 예정이다.

요약: 경남 거창군 가조면 주민자치회가 지난 12일, 가을철을 맞아 온천관광지 일원에서 보행자 안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낙엽 청소 등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주민자치위원 15여 명이 참여해 도로변과 보행로의 낙엽과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거창군 부군수가 군의 핵심 기반시설인 의료복지타운과 화장시설 건립 현장을 방문해 공정 및 안전 사항을 점검했다. 김 부군수는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할 것을 당부했으며, 의료복지타운은 공공산후조리원 등을 포함해 내년 8월, 화장시설은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