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 주상면이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 247세대를 대상으로 방문 위문을 실시하고,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하여 5,115천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주상면장은 직접 가구를 방문하여 안부를 묻고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거창군 보건소가 중·장년층의 갱년기 증상 예방 및 건강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한의약 갱년기 건강관리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3월 11일부터 5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 계절별 한방양생, 기공체조, 경혈지압법, 발마사지 등 전통 건강법을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거창군 거주 40~60대 주민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거창군이 수강생을 작가로, 다시 강사로 성장시키는 평생학습 선순환 모델을 본격 가동했다. 지난 11일 ‘나도 강사’ 프로그램 첫 강연이 열렸으며, 전자책 출간 프로젝트를 통해 작가가 된 군민이 강연자로 나섰다. 이 프로그램은 학습자가 지역사회에 지식과 경험을 환원하는 확장형 평생학습 모델로, 총 12회의 강의가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거창군은 군민의 창작 역량 지원을 통해 개인의 이야기가 지역의 문화자산으로 축적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거창군이 의료 취약계층의 질병 조기 발견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취약계층 질병 예방 검진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뇌질환 검진(뇌졸중, 치매 등)과 특수질병 검진(남성/여성 암, 갑상선 기능 등)을 지원하며,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농업회사법인 열매나무가 운영하는 서북부경남 거점 APC에서 판매한 거창사과와 딸기가 홈쇼핑 및 온라인 채널에서 연이어 완판 행진을 기록하며 거창군 농산물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거창사과는 NS홈쇼핑에서 10회 연속 완판이라는 기록을 세웠으며, 거창 딸기 역시 홈앤쇼핑에서 1,600세트 완판을 달성했다. 이는 APC의 선별·포장 역량을 바탕으로 품질 균일화와 신선도 관리가 뒷받침된 결과로, 대형 유통채널 진입 장벽을 낮추고 안정적인 납품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거창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달성했다. 이는 직원 교육 강화와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의 결과로, 군민의 알 권리 보장과 신뢰받는 행정 실현을 위한 노력의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사)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는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결산 보고 및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을 심의했다. 또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어르신들과 봉사단, 모범 경로당 등에 대한 시상과 함께 미래 세대를 위한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

거창군이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특별회비 1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 및 긴급구호 활동에 힘을 보탰다. 거창군은 지난해 적십자회비 모금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 문화 확산에 노력할 계획이다.

거창군 남하면이 설 명절을 맞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어려운 이웃 181가구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남하면장은 주민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행정을 약속했다.

거창군 주상면이 관내 토석채취사업장 관계자들과 산불 예방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불 발생 위험 증가에 따른 현장 중심의 예방 체계 강화 및 사업자 책임 의식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산불 원인, 화재 위험 요인, 안전 수칙, 처벌 기준 등을 설명하고 현장 안전 관리 강화를 당부했으며, 민·관 협력을 통한 산불 예방 공감대를 형성했다. 주상면은 산불 취약 지역 순찰 강화, 민간 사업장 예방 활동, 주민 홍보 등을 통해 산불 발생 제로화를 목표로 대응 체계를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거창군에서 봄철을 맞아 백두대간 일원에서 채취한 고로쇠 수액 판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비가열 방식의 UV 살균소독을 거친 신선한 고로쇠 수액을 판매한다. 고로쇠 수액은 미네랄이 풍부하여 골다공증, 관절염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격은 0.5ℓ 2,000원부터 시작하며, 전화 주문 및 택배 구매도 가능하다. 거창군은 임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위생 관리 보조 사업도 지원하고 있다.

거창군이 2026년도 비주거용 건축물 시가표준액 결정에 앞서 오는 27일까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청취한다. 이번 의견청취는 지방세 과세표준의 객관성과 합리성을 높이고 납세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절차로, 위택스 누리집에서 건축물 시가표준액을 확인하고 의견이 있는 경우 거창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최종 결정된 시가표준액은 6월 1일 고시되어 지방세 부과 기준으로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