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보건소가 거창소방서와 합동으로 화재 대비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군민과 직원의 안전 확보 및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을 목표로 대피 요령, 초기 화재 진압, 심폐소생술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보건소는 앞으로도 소방서와의 협력 및 시설물 관리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거창군 남상면이 유관단체 및 주민과 함께 2025년 추기 산불예방 결의대회 및 캠페인을 개최하고, 산불 없는 남상면을 만들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산불상황실 운영, 감시인력 배치, 현수막 설치 등 종합적인 산불 방지 대책을 추진하며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사)한국농업경영인 거창군연합회는 지난 25일 거창군실내체육관에서 '제19회 거창·함양·산청·합천군 대의원 및 회원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4개 군 한농연 회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 지역 농업인의 사기를 높이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되었으며, 전통놀이 중심의 친선 경기가 진행되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거창군 주상면 원남산마을에서 '우리마을 행복더하기'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직접 약통을 만드는 체험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고령화 사회에서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와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거창군이 서북부경남거점산지유통센터(APC)에서 고품질 샤인머스캣 8톤(5천2백만 원 상당)을 대만으로 수출하는 선적식을 가졌다. 이번 선적을 시작으로 향후 5회에 걸쳐 총 40톤(3억7천만 원 상당)을 추가 수출할 계획이며, 이는 거창 샤인머스캣의 높은 품질과 해외 판로 확대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 거창군은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한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2026년 포도수출검역단지 지정을 통해 미국 등 신규 시장으로 수출을 확대할 방침이다.

거창군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5년도 아림골 온봄 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노후 방충망 교체 '소소한 집수리'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재능 있는 마을 주민 6명이 봉사단을 구성하여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구 20여 곳을 방문, 주거 환경 개선과 함께 생활 안부를 확인했다. 이 사업을 통해 주민 간 유대감이 강화되었으며, 지속 가능한 마을 공동체 구축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거창군, 한국생활개선거창군연합회와 협력하여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사업 최우수상 수상. 농업인 안전 인식 제고 및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

거창군이 북상면 병곡리 동엽령 등산로에 100여 명의 주민과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주차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총 사업비 11억 원이 투입된 이 주차장은 일반 15대, 장애인 2대, 버스 14대를 수용할 수 있으며 공중화장실과 친자연적인 조경 공간을 갖추고 있다. 이번 주차장 조성으로 덕유산국립공원 탐방로 이용이 가능해져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립공원 가치 공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군 원학동유도회는 지난 22일 수승대농협에서 '도덕성회복 교육 및 기로연'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병조 조선대학교 특임교수의 도덕성 회복 특강과 함께 초청공연, 면별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지역 유림과 원로,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기로연은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온 전통 예우 행사로, 지역 공동체 통합과 어르신 공경의 의미를 담고 있다.

거창군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인지도 제고를 위해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접근성이 높은 장소로 변경되어 진행되며,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홍보 및 판매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군 드림스타트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드림스타트 전문화·특성화과정 실천 사례 공모전' 프로그램 기획 운영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 '비만탈출! 가족과 함께하는 건강한 변화' 프로그램이 전국 최우수 사례로 선정되었으며, 이는 아동 맞춤형 건강관리 계획 수립, 지역사회 자원 연계, 보호자 참여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가정 내 건강관리 환경을 조성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거창군이 2019년부터 운영 중인 '암환자 건강주치의제'를 통해 지역 암환자들의 의료·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지역 기반 돌봄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238명이 등록되어 있으며, 정기 방문간호, 의료용품 지원, 전문 의료진 방문·원격 진료, 밑반찬 지원, 이동 목욕 서비스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진단일로부터 5년 미만인 암환자는 연령·소득에 관계없이 보건소에서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