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이 제18회 국화관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자유관람 기간을 운영하며 군민들에게 국화 감상 기회를 제공했다. 자체 생산한 다양한 국화 품종 전시와 함께 깡통열차, 옛날 교복 대여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전 연령층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거창군이 통합 축제 브랜드 '거창에 On 봄축제'로 전국 기초지방정부 우수정책 경진대회에서 문화관광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기존 5개 봄 축제를 단일 브랜드로 통합하고 콘텐츠를 재편하여 관광객 160% 증가, 식당 매출 16.8% 증가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안전사고 없이 축제를 운영하며 민관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새마을문고 거창군지부와 거창군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청소년 독서문화 확산 및 건전한 여가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독서 프로그램 공동 운영, 도서 지원, 독서문화 행사 협력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사고력과 창의성 함양에 힘쓸 예정이다.

거창군이 관내 4개 고등학교 513명을 대상으로 전동킥보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며 올해 교육을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도로교통공사 전문교수를 초빙해 안전 운행 요령, 보호장구 착용, 회전교차로 통행 방법 등을 실생활 중심으로 다뤘으며, 학생들의 긍정적인 반응과 안전의식 제고에 기여했다.

거창군이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공식 지정되었다. 이는 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 군민 안전망 강화, 돌봄 환경 조성 등에서 이룬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거창군은 2014년 최초 지정 이후 여러 차례 도전 끝에 최종 선정되었으며, 성별영향평가 내실화, 폭력 예방 및 안전망 강화, 군민 참여단 활동, 돌봄 환경 확충, 행정 내부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지정으로 거창군은 고령친화도시, 청년친화도시에 이어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군민친화도시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거창군이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4개월간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 피해 예방을 위해 '2025년 동절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엽사 자격 보유자 중 선발된 33명의 엽사로 구성된 피해방지단은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 안전 수칙 준수 등 사전 교육을 이수했으며, 군은 주민들에게 총소리 주의 및 야생동물 출몰 시 신고를 당부했다.

거창군이 첫 청년임대주택 '거창청년누리' 준공식을 개최했다. 총 52억원을 투입해 2동 19호 규모로 조성된 이 주택은 청년 유출 방지 및 지역 정착을 목표로 하며, 풀옵션 가전·가구와 커뮤니티 공간을 갖추고 있다.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지원 요구에 부응하고 있다.

거창군 보건소가 연말을 맞아 금연구역 집중 점검·단속을 실시하며, 터미널, 버스정류장 등 다중이용시설 300개소를 대상으로 흡연 행위 단속 및 금연구역 표지판 설치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이는 간접흡연 민원 증가에 따른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조치다.

거창군 가조면 '온봄목가이버' 봉사단이 당동마을 어르신 가구의 노후된 싱크대를 점검하고 임시 조치를 완료했으며, 지역 자원 연계를 통해 싱크대 교체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 봉사단은 마을활동가들로 구성되어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거창군 고제면에서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사과골 주민어울림센터'가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센터는 건강관리실, 카페, 다목적강당 등을 갖추고 지역 주민들의 문화·복지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거창군 농업기술센터는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과 군민 신뢰 제고를 위해 직원과 민원인을 대상으로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공정한 업무 처리와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목표로, 청렴 실천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청렴 수칙을 안내하며 민원인과 함께 청렴 문화 확산을 독려했다.

거창창포원이 다음 달 6일부터 방문자센터 다목적실과 열대식물원에서 압화 무드등 만들기, 얼굴 꽃 케이크 만들기, 트리 만들기 등 다양한 겨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열대식물원에서는 1월 말까지 '산타 가든'을 운영하여 특별한 겨울 정취를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