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이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올바른 생활수칙 실천을 강조하며, 질병관리청의 '2025-2026절기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에 따른 주의를 당부했다. 한랭질환은 저체온증, 동상 등이 있으며, 따뜻하게 입고 실내 적정 온도 유지, 충분한 수분 섭취 등으로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어르신, 아동, 기저질환자, 야외 근로자는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거창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도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기관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거창군은 유기질비료 및 토양개량제 공급, 화학비료 사용 저감, 토양개량제 공동살포율 증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거창군이 2025년 평생학습 관계자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우수평생학습도시' 선정 성과를 공유하며 내년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2027년 장애인평생학습도시 공모 준비를 위해 남해군의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한국승강기대학과 협력하여 지역 기반 평생교육 연계를 강화했다.

거창군이 지역 고등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토크 콘서트'를 개최하여 경남 청년들의 다양한 진로 이야기를 공유하고, 수도권에 가지 않더라도 지역에서 꿈을 설계하고 성장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귀농·귀촌 청년, 해녀 유튜버, 농촌 문화 기획자, 촌플루언서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참여하여 진로 여정과 도전기를 나누고 학생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거창군은 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 비전을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들의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거창군이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과 논타작물재배지원사업으로 총 179억 원을 확정하고 12월 초부터 농가에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이번 직불금은 소농직불금, 면적직불금, 논타작물 재배지원금으로 구성되며, 특히 면적직불금 단가가 인상되어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군이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2025년 거창녹색농업대학 졸업식'을 개최하고, 딸기학과와 신설된 블루베리학과에서 총 61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2009년부터 운영된 거창녹색농업대학은 누적 841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으며, 올해 교육은 실습 비중을 확대하여 교육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거창군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선정에 발맞춰 미래 농업 기반을 강화하고 졸업생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거창군 남상면 직원들이 사과 수확철을 맞아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쳐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었다. 이번 활동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농업 인력난 해소에 기여했으며, 남상면은 앞으로도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거창군 가조온천관광지 족욕체험장이 동절기 휴장에 들어간다. 휴장 기간 동안 시설 정비 및 안전 점검을 실시하며, 내년 3월 1일부터 재개장한다. 올해 족욕체험장은 분홍빛 코스모스 꽃단지와 아로마 치유 프로그램 운영으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내년에는 항노화힐링랜드 등과 연계한 관광 코스를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거창군 웅양면은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전 직원이 직접 정한 청렴 문구를 책상에 비치하는 '1인 1 청렴문구 책상 비치'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매일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한 것으로, 다양한 형태의 청렴 문구가 책상에 비치되었다. 웅양면은 앞으로도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거창군 가조면 창촌마을에서 '우리마을 행복 더하기' 돌봄 사업이 진행되어 주민들이 목공 스텐실 공예 활동을 통해 소통과 유대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가조권역 통합돌봄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마을복지사업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거창군 웅양면은 웅양 119안전센터와 협력하여 의용소방대, 주부 민방위기동대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농촌형 소화전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화재 초기 진압을 위한 소화전의 올바른 사용법, 호스 정리 및 결합, 방수 절차 등을 실습 위주로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의 초기 대응 역량 강화와 소화전 사용 전문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웅양면은 앞으로도 소화전 점검 및 정비 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화재 현장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26일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직원, 산불감시원, 주민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면 소재지를 행진하며 산불 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건조한 날씨와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높아진 산불 위험성을 알렸다. 가조면은 산불방지 대책기간 동안 순찰, 단속, 홍보 등 예방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