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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에서 개최된 '제11회 거창군볼링협회장배 경남 오픈 볼링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경남도 18개 시군에서 3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개인전과 3인조 단체전으로 기량을 겨뤘으며, 거창군 선수들이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거창군 북상면이 겨울철을 맞아 주거 취약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든든한 우리집' 사업을 시행하여 단열, 도배, 전기 스위치 교체 등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공사를 진행했다. 이는 경남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지원을 목표로 한다.

거창문화재단은 '2025 거창한마당대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하여 축제 성과와 문제점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축제는 '볼매거창' 슬로건 아래 친환경 노력, 바가지요금 근절, 다문화가족 참여 확대, 이색적인 야간 공연 등으로 호평받았으며, 향후 콘텐츠 다양화 및 지역 특색 반영 등 개선점을 모색했다.

거창군 치매안심센터가 '따숨기억 배움쉼터' 3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환자의 사회적 고립 예방과 보호자의 돌봄 부담 경감을 목표로 하며, 치매예방체조, 인지치료, 공예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동 편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거창군이 KBS진주방송국과 협력하여 진행한 '2025년 하반기 방송아카데미'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군민 15명을 대상으로 최신 미디어 활용법과 AI 콘텐츠 제작 실습 등 16시간의 교육으로 구성되었으며,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거창군은 앞으로도 군민의 방송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거창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나의 고마운 손에게'라는 주제로 주민, 마을활동가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만들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 주도 마을만들기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 전시 및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마을 간 경험 공유와 상호 성장의 계기를 마련했다.

거창군이 지역사회 안전 강화와 재난 예방 체계 구축을 위해 읍·면 안전협의체를 발대하고, 군민 참여 기반의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협의체는 취약계층 소화용품 보급, 겨울철 재난 대비 등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거창군 가조면은 경북 청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가조권역 통합돌봄센터를 방문하여 민관협력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도군 관계자 60여 명은 통합돌봄센터 운영 현황을 듣고 공유냉장고 '보물창고'를 견학하며 성공적인 복지 모델을 공유했다.

거창군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12월 1일부터 바우처택시 운행을 시작한다. 이는 특별교통수단 이용자 증가로 인한 배차 어려움을 해소하고, 비휠체어 이용 교통약자에게 추가적인 이동권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현재 10대의 바우처택시가 운행되며, 이용자는 1회 2,000원, 월 10만 원 한도 내에서 하루 최대 4회 이용 가능하다.

거창군 보건소는 중동어린이집 원아들과 함께 '꾸러기금연도우미'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금연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올해 3개 어린이집 유아 70여 명이 참여해 총 9회에 걸쳐 금연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내년에는 활동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거창군이 산업단지 근로자와 지역 주민을 위한 복합문화센터를 준공하고, 한국승강기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을 맡아 근로 환경 개선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나선다.

거창문화원에서 열린 제10회 거창생활문화제 및 문화교실 종합발표회에서 지역 동아리 공연과 문화교실 수강생들의 다채로운 공연 및 전시가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예술 교류를 증진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