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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이 건조한 날씨와 산림 소각 위험 증가에 따라 가조면 항노화 힐링랜드 등 13개소에서 2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군민과 관광객에게 산불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으며, 내년 5월까지 산불감시·진화인력 운영, 화목보일러 점검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거창군이 지역 농가의 판로 확보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추곡 농산물 순회수집' 사업이 농가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소규모·고령 농가를 대상으로 순회 차량이 직접 방문해 수매와 판매를 지원하며,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군은 앞으로도 농가와의 상생을 위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거창군이 2026년 문화관광해설사 배치를 위한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기존 해설사의 활동 평가와 신규 해설사 3명의 해설 시연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심사를 통해 선발된 신규 해설사들은 거창군 홍보대사로서 관광객들에게 전문적인 해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거창군이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통합 공모사업' 열린관광지 조성 부문에 거창수승대, 거창창포원, 항노화힐링랜드 3곳 모두 선정되어 총사업비 15억 원을 투입해 관광 약자도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 환경을 본격적으로 구축한다. 이번 선정은 '2026 거창방문의 해'와 맞물려 관광 수용성을 확대하고 '누구나 갈 수 있는 여행지 거창'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휠체어·유모차 이동 동선 확보, 경사로 정비, 무장애 산책로 확충 등 이동 편의를 높이고 점자 안내판, 음성 안내, 수어 해설 등 정보 제공 체계를 구축하며, 무장애 화장실 및 가족 화장실도 개선된다. 특히 수승대는 역사·문화자원 접근성을 높이고, 창포원은 가족 체험 콘텐츠를 강화하며, 항노화힐링랜드는 스마트 헬스케어 기반 모델을 도입해 각 명소의 특성을 살린 거창형 무장애 관광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거창군이 2025년 초등학생 영어캠프(2~4기)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하고, 교육 내용, 운영 방식, 안전 관리 계획 등을 투명하게 공유하며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1기 캠프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된 사항들을 안내하고, 진주교육대학교의 전문성을 활용한 영어 몰입형 교육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캠프 운영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거창군 신원면은 겨울철 산불 특별대책 기간을 맞아 산불감시원, 자율총연맹 회원,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농협 저온저장고에 산불 예방 현수막을 설치하고, 과정리 일원에 산불 예방 수칙 안내문을 배부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거창군이 지역 문학 활성화를 위해 ‘신달자문학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개관식에는 문학계 주요 인사와 지역 주민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신달자 시인은 고향 거창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2천만 원을 기탁했다. 신달자문학관은 전시, 강의, 북카페 등을 갖추고 있으며, 향후 지역 문인 창작 지원 및 주민 대상 문학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거창을 대표하는 문화 공간으로 발전할 예정이다.

거창군이 2026년 상반기 청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36명을 12월 8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 만 18~34세 이하 관내 청년 중 재산 및 소득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신청 가능하며, 행정업무 보조 등 공공 분야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한다.

거창군이 산림 및 산림 연접지 사업장 관계자들과 산불 예방 회의를 개최하고, 작업장 내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산불 발생 빈도 증가에 따라 소화기 비치, 용접 작업 시 방염포 설치 등 안전 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산림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거창군이 덕유산 월성계곡의 서출동류물길 구간에 기초번호판 62개소를 설치하며 지상도로(숲길)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으로 방문객들의 위치 파악 및 이동 편의성이 증대되었으며, 긴급구조기관의 신속한 위치 정보 공유가 가능해졌다. 거창군은 앞으로도 지역 내 숲길 등 주소정보 시설 인프라를 확대할 계획이다.

거창군 문화관광해설사 김미화 씨가 '2025년 경남 문화관광해설사 스토리텔링 경진대회'에서 감악산 별바람언덕을 주제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해설사 역량 강화 및 우수 사례 공유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김미화 해설사는 거창군의 관광 콘텐츠를 조화롭게 담아낸 스토리텔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거창군은 '2026년 거창방문의 해'를 앞두고 해설사 전문성 강화 및 신규 해설사 양성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거창군이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리는 '2025 베트남 승강기 엑스포'에 참가하여 거창승강기밸리와 관내 승강기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한다. 한국관 내 3개 부스를 운영하며 기술력 홍보 및 해외 바이어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